오토바이(장난)
덤프버전 : (♥ 0)
분류
1. 개요[편집]
상대방을 눕힌 후에 발목을 붙잡고 발바닥으로 상대의 가랑이 사이의 성기를 밟아 진동시키는 장난이며, 부위가 부위인 만큼 간지럼과 아픔, 수치심
2. 상세[편집]
똥침과 같이 국부에다 하는 장난이 다들 그렇지만, 하지만 힘 조절을 잘못했다간 영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 위험한 기술이니 조심해야 한다. 힘 조절을 잘못하면 극심한 고통을 유발할 수도 있다.
대한민국에서만 있는 게 아니라, 이름만 다를 뿐 세계 각국에서 종종 이루어지는 장난이다. 일본에서는 전기 안마(電気アンマ)라고 불리며, 이외로도 각국에서 행해지는 장난이다.
3. 이름이 같은 다른 행위[편집]
상대방의 다리를 붙잡고 오토바이 엉덩이 돌리듯이 엉덩이를 돌리는 것. 효과음으로 '부릉 부릉'은 필수다.
4. 기타[편집]
키테레츠 대백과 표고버섯 편에서 돼지고릴라가 삐죽이에게 시전한 적이 있다.
코미디빅리그 왕자의 게임에서 양세형이 강완서에게 시전한 적이 있다.
우리 업계에서는 포상입니다가 아주 좋은 예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12:34:35에 나무위키 오토바이(장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