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해질 생각은 없어.
암살에 뛰어난 초슈 번사였으나 지금은 어느 이유로 다케치의 명령만을 듣는다. 깐깐하고 까다로운 성격이지만, 다케치에게 만큼은 절대복종을 관철한다. 다만 다른 인간이 명령하는 것은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 치켜든 그 칼로 벨 수 없는 상대는 세상에 없을 것이었지만.. |
모티브는 실존 인물
오카다 이조.
동란의 사랑 ~이조·요시노부·소지~ 루트에서 공략할 수 있다. 한국판에는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채 서비스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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