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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뿐인 아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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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0년 8월 21일 디즈니+에서 공개된 판타지 드라마 영화로 캐서린 애플게이트의 소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이 원작이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4. 등장인물[편집]
4.1. 동물[편집]
- 아이반(그랜드 고릴라) - 샘 록웰/김승준/네모토 야스히코
- 스텔라(아프리카코끼리) - 안젤리나 졸리/전숙경/후카미 리카
- 루비(아프리카코끼리) - 브루클린 프린스/설가은/나카무라 유즈카
- 밥(개) - 대니 드비토/변영희/사이토 지로
- 스니커스(푸들) - 헬렌 미렌/배정미/미야자와 키요코
- 헨리에타(폴란드 닭) - 샤카 칸/전진아/니켈라이 파라나제
- 머피(토끼) - 론 펀치스/백승철/후카마스 유이치
- 델마(금강앵무) - 필리파 수/사성웅/오오히라 아히루
- 프랭클(바다사자) - 마이크 화이트/안용욱/토라시마 타카아키
4.2. 인간[편집]
5. 줄거리[편집]
6. 사운드트랙[편집]
7. 평가[편집]
8. 여담[편집]
- 영화의 주인공 아이반은 실제로 존재한 수컷 서부로랜드고릴라로, 1962년에 콩고에서 태어났다. 새끼일 때 인간에게 잡혀가 길러지다 몸집이 커진 뒤엔 워싱턴 주 타코마의 B&I 쇼핑몰 안의 우리에서 27년 동안 갇혀 살았다.[6] 1987년에 동물 보호 단체 PAWS[7] 가 아이반의 자유를 위해 B&I 쇼핑몰을 상대로 투쟁과 캠페인을 벌였고, 1994년에 마침내 풀려난 아이반은 애틀랜타 동물원에서 남은 여생을 보내다 2012년 8월에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이후 작가 캐서린 앨리스 애플게이트[8] 가 아이반의 일생을 각색한 어린이 동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을 써서 2013년 뉴베리 상을 수상했으며, 7년 뒤엔 후속작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밥'이 출간되었다.
- 원래는 극장 개봉을 할 예정이였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디즈니+로 공개된다.#
[1] 미 비포 유 연출[2] 스쿨 오브 락,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 각본[3]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촬영[4]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서던 리치: 소멸의 땅 편집[5] 인크레더블 헐크, 위대한 개츠비, 미 비포 유 음악 작곡[6] 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이 미흡했던 과거 1960~70년대 미국과 영국 등의 서구 국가들에선 맹수를 잡아다 백화점에서 전시하거나, 새끼 맹수들과 희귀 보호종들을 애완 동물로 파는 일이 빈번했다. 대표적으로 영국의 해러즈(Harrods) 백화점이 맹수 장사로 악명이 높았으며, 여기서 팔린 암사자 크리스티앙의 이야기 또한 유명하다.[7] Progressive Animal Welfare Society. 번역하자면 진보적인 동물 복지 협회 되겠다.[8] 90년대에 큰 인기를 끌었던 청소년 SF 소설 애니모프 시리즈의 원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