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부 경찰본부(명탐정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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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오야마 고쇼의 일본의 추리 만화 <명탐정 코난>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수사하는 오사카부의 경찰조직. 한국에서는 부산지방경찰청으로 로컬라이징 되었다.
2. 오사카부 경찰본부[편집]
처음 등장한 오사카 경찰본부는 현재 건물과는 다른 '구 청사(옛 건물)'이다.
이후 오사카 더블 미스터리 편에서 본부 이전을 위해 타워 크레인으로 공사하는 모습이 나왔고,
그 뒤로는 현재 새로운 본부 건물로 바뀌어서 나오고 있다.
본부장실 뒷편, 본부장의 자리 쪽 벽에는 '천망회회 소이불실(天網恢恢, 疏而不失)' 이라는 붓글씨 명패가 걸려 있는데, 이는 '하늘이 친 그물은 눈이 성기지만 그래도 굉장히 넓어서 악인(惡人)에게 벌(罰)을 주는 일은 절대 빠뜨리지 않는다' 는 신념을 잘 보여주는 문구이다.
3. 조직[편집]
작중 등장하는 경찰조직중 나가노 현경과 더불어 가장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3.1. 본부장(부산지방경찰청장)[편집]
3.2. 형사부[편집]
3.2.1. 수사 1과[편집]
- 오오타키 고로(김대용) - 경부(경감)
4. 출신 인물[편집]
5. 작중 행적[편집]
6. 타 수사기관과의 관계[편집]
군마-나가노처럼 이 두 지역도 인접해있다보니 오사카부 경찰본부랑 교토부 경찰본부도 교류가 많다. 다만 군마-나가노처럼 심심하면 엮이지는 않고 어쩌다 한번씩 공조하는 정도. 무엇보다 코난 일행이 교토에 가면 높은확률로 오사카의 어떤 다혈질 고등학생 명탐정이 교토로 가기에 안 엮일래도 안엮일 수가 없다.
극장판 진홍의 연가 중, 카루타 시합장을 함께 지키다가 긴급한 일이 생겨 교토부경에게 맡기고 돌아간다. 또 TVA 대괴수 고메라vs가면 야이바 편에선 오사카-교토 합동 수사본부를 만들어 양측 형사들을 모으기도 했다.
극장판 진홍의 연가 중, 카루타 시합장을 함께 지키다가 긴급한 일이 생겨 교토부경에게 맡기고 돌아간다. 또 TVA 대괴수 고메라vs가면 야이바 편에선 오사카-교토 합동 수사본부를 만들어 양측 형사들을 모으기도 했다.
- 효고현 경찰본부(장성경찰서)
오오타키 고로의 선배 형사인 와쿠 형사가 근무하는 곳이다. 383화 코시엔의 기적! 보이지 않는 악마에게 지기 싫어에서 인근 건물 화재에 대한정보를 제공해주는 등의 역할을 한다. 대괴수 고메라vs가면 야이바 편에선 10년 전 사건의 자료를 오사카-교토 수사본부에 넘겨줬다고 언급된다.
7. 여담[편집]
- 오사카 더블 미스터리 편의 핫토리 헤이지에 따르면 명소 오사카성의 바로 앞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관광을 요청하는 이가 있다면 오사카 경찰본부[5] 구석구석을 보여줬을 거라고 말한다.
아버지 찬스? - 21기 오프닝 글로리어스 마인드에도 경시청과 함께 본부의 모습이 등장한다.[6]
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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