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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드로우
덤프버전 :
유희왕의 마법 카드.
관련 문서: 기황제
패가 이 카드 1장만 있어야 된다는 발동 조건이 있기는 해도 다른 마법 / 함정을 세트해버리거나 몬스터 카드 처리만 주의한다면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다. 몬스터를 여럿 전개하느라 패 소비가 빡센 기황 덱이라면 유용한 드로우 소스가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기황을 서포트하는 드로우 소스인 기황제의 하사와 비교하자면, 해당 카드는 기황 전반에 대응하지만 상대 필드 상황에 좌우되는데다 배틀 페이즈 실행이 불가능하다는 디메리트도 존재한다. 상기한 처리만 주의한다면 이 카드가 대부분 더 유용할 것이다.
정작 기황신 마시니클∞ 같은 소환 조건을 가진 몬스터는 패에서 남아돌기 쉽기 때문에 이 카드와 상성이 나쁘다. 사용할 경우 패를 버리는 수단을 따로 준비해 둘 필요가 있다.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는 아포리아 파밍을 통해 입수가 가능하다. 레어도는 울트라 레어(UR).
[각주]
관련 문서: 기황제
1. 설명[편집]
1.1. 원작[편집]
유희왕 5D's 아크 크레이들 편 141화에서 아포리아가 잭 아틀라스&루아&루카와의 3vs1 듀얼 중 사용.
1.2. 유희왕 태그 포스, 유희왕 듀얼링크스[편집]
유희왕 TAG FORCE 6부터 오리지널 카드로 수록되었으며, 기황제 전용 서포트 카드로 바뀌었다.
패가 이 카드 1장만 있어야 된다는 발동 조건이 있기는 해도 다른 마법 / 함정을 세트해버리거나 몬스터 카드 처리만 주의한다면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다. 몬스터를 여럿 전개하느라 패 소비가 빡센 기황 덱이라면 유용한 드로우 소스가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기황을 서포트하는 드로우 소스인 기황제의 하사와 비교하자면, 해당 카드는 기황 전반에 대응하지만 상대 필드 상황에 좌우되는데다 배틀 페이즈 실행이 불가능하다는 디메리트도 존재한다. 상기한 처리만 주의한다면 이 카드가 대부분 더 유용할 것이다.
정작 기황신 마시니클∞ 같은 소환 조건을 가진 몬스터는 패에서 남아돌기 쉽기 때문에 이 카드와 상성이 나쁘다. 사용할 경우 패를 버리는 수단을 따로 준비해 둘 필요가 있다.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는 아포리아 파밍을 통해 입수가 가능하다. 레어도는 울트라 레어(UR).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