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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키 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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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축구인.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레전드 출신이며, J리그의 떠오르는 명장. 선수 시절인 2000년부터 뛰기 시작하여, 지금의 감독까지 24년째 함께하고 있다.
2017년부터 전임 감독 카자마 야히로에 이어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감독을 맡고 있다.
만년 2인자에 머물던 팀을 J1리그 우승 4회[1], J리그컵 우승 1회[2], 후지 제록스 슈퍼컵 우승 2회[3], 천황배 우승 2회[4] 등 9개의 우승컵을 들어올리면서 J1리그의 절대적 강자로 탈바꿈시킨 1등 공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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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프론탈레 감독 | ||
이름 | 오니키 토루 鬼木 達[おにき・とおる] | |
출생 | 1974년 4월 20일 (50세) | |
치바현 후나바시시 | ||
국적 | | |
신체 | 키 167cm | 체중 67kg | |
소속 | 선수 | 가시마 앤틀러스 (1995~1999) 가와사키 프론탈레 (2000~2006) |
지도자 | 감독 | 가와사키 프론탈레 유소년 코치 및 감독(2007~2010) 가와사키 프론탈레 수석코치 (2011~2016) 가와사키 프론탈레 (2017~) |
1. 개요[편집]
일본의 축구인.
2. 평가[편집]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레전드 출신이며, J리그의 떠오르는 명장. 선수 시절인 2000년부터 뛰기 시작하여, 지금의 감독까지 24년째 함께하고 있다.
2017년부터 전임 감독 카자마 야히로에 이어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감독을 맡고 있다.
만년 2인자에 머물던 팀을 J1리그 우승 4회[1]
2017년, 2018년, 2020년, 2021년
2019년
2019년, 2021년
2020년,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