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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방송국 ABEMA에서 방영하고 있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운명의 사랑을 찾아내는 사랑의 수학여행
2. 논란[편집]
- 하와이 편에 출연해서 연인관계로 발전한 모델 커플인 마에다 슌(2003년생)과 시게카와 마야(2004년생)가 2020년 4월 말 마에다 슌의 블로그를 통해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1] 이후 동년(2020년) 6월에 결혼을 했고, 7월 9일에 득녀했다. 기사
3. 기타[편집]
위의 논란이 국내에 퍼지면서 이 프로그램이 일본판 우결[2] 이나, 일본판 하트 시그널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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