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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분류:다이아몬드 에이스/등장인물]]
[include(틀:세이도 고교)]
||<-2><tablealign=right><tablewidth=500><tablebordercolor=#343a69><tablebgcolor=#ffffff,#191919><colbgcolor=#343a69><colcolor=#e6bd25> '''{{{+2 오노 히로시}}}[br]小野弘 ｜ Ono Hiroshi'''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다이아몬드 에이스 actⅡ 한국어판 15권.jpg|width=100%]]}}} ||
||<width=24%> '''이름''' ||오노 히로시 ([ruby(小, ruby=お)][ruby(野, ruby=の)] [ruby(弘, ruby=ひろし)]) ||
|| '''생일''' ||[[9월 3일]] ||
|| '''학년''' ||2학년 (1부) → 3학년 (2부) ||
|| '''소속팀''' ||[[세이도 고교]] ||
|| '''포지션''' ||[[포수]] ||
|| '''투타''' ||[[우투우타]] ||
|| '''신체''' ||177cm / 69kg / [[A형]] ||
|| '''등번호''' ||12번 (가을대회) ||
|| '''성우''' ||[[스즈키 유토]] {{{-2 (1, 2기)}}}[br][[츠유자키 와타루]] {{{-2 (3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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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다이아몬드 에이스]]의 등장인물.

== 작중 행적 ==
=== 1부 ===
포수. 눈에 띄진 않지만 [[사와무라 에이준]]이 2군일 때 같이 [[배터리]]를 했다. 2군 시합에서도 사인에 따라 던지겠다더니 오히려 위력 없는 직구밖에 못 던지는 에이준에게 화를 냈으며 코쿠시칸과의 연습시합에서는 에이준의 급성장한 무빙볼을 감당하지 못하고 [[타키가와 크리스 유우|크리스]]와 교체했다. 그 후로 불펜에서 투수의 투구를 받는 모습이 간간히 나왔고 가을대회부터 후보 포수로 벤치에 들어갔다. [[마에조노 켄타]]가 [[와타나베 히사시]] 문제로 [[미유키 카즈야]]의 멱살을 잡으며 말다툼할 때엔 미유키에게 1학년 때부터 주전이었던 너는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불안이나 망설임은 나베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설득하기도 한다.

가을대회 야쿠시와의 결승전 전날 에이준이 투구 연습을 할 때 '''[[전투력 측정기|"나에게 쉽사리 잡힐 정도면 아직 한참 부족하다"]]'''라며 엄청난 자학개그를 선보였다. 어차피 농담에 가까운 발언이라 크게 의미는 없지만.

=== 2부 ===
오노의 진가는 미유키가 도쿄 대표 엔트리에 들어가면서 부재중일 때 드러났다. 여태까지는 후보 포수인 데다 미유키라는 진주인공급 캐릭터에 묻혀 여러모로 능력이 가려보였으나 경기에 나가면서 포구 및 경기운영/멘탈케어 능력[* 특히 [[후루야 사토루|후루야]]의 슬럼프 당시에 도움이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등 여러가지 면모에서 1학년 포수들에 비하면 확실히 클래스가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연습경기 중 사고로 '''손가락이 부러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1학년인 [[유이 카오루]]가 대신 시합에 나가게 되었다. ~~네임드 캐릭터 포수가 둘이나 입학할 때부터 혹시나 했는데~~[* 보고 있던 관중들에게 재작년에는 [[타키가와 크리스 유우|크리스]], 작년에는 [[탄바 코이치로|탄바]]가 부상을 당하더니 세이도는 이 시기(여름대회 직전)에 저주라도 받은 것 아니냐는 소리를 들었다.]

여름대회 최종 엔트리에 3루 코치로 잔류했다. 발표 시점에 아직 손가락이 다 낫지 않았지만 다들 납득하는 분위기.

== 여담 ==
 * 2부 기준 후루야 사토루, 유이 카오루와 룸메이트 사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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