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하라 다카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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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축구선수이다.
2. 선수 경력[편집]
2.1. 유스 시절[편집]
초등학교 3학년 때 세레소 오사카 아카데미에 다녔고 중학교 1학년 세레소 오사카 U15에 입단했다. 그 후 세레소 오사카 U18로 월반하며 연령별 대표팀에도 차출됐다.
2009년 11월 18일 세레소 오사카 U-18에서 나가이 류와 함께 성인팀에서 뛰게 됐다. 유스 시절에는 중앙 수비수로 뛰었지만, 성인팀에서는 레비르 쿠우피 감독의 판단에 따라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기 시작했다.
2.2. 세레소 오사카[편집]
2.3. 나고야 그램퍼스[편집]
2.4. 요코하마 F. 마리노스[편집]
2.5. 비셀 고베[편집]
3. 이야깃거리[편집]
- 2011년 10월 5일 리그컵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와의 준준결승 종료 후, 경기장에 던져진 페트병을 관중석에 던지는 행위를 하며 클럽으로부터 2경기 출장 정지와[1] , 벌금 및 훈련 시간 외 사회봉사 활동 실시 징계를 받았다. 오기하라 본인은 해서는 안 될 행동이라고 말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틀 뒤 가위를 구매해 기숙사 내에 있는 목욕탕에서 삭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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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황배, J리그 각 1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