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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친구와의 재회를 그린 순애 이야기

덤프버전 :

1. 개요
2. 상세
3. 기타
4. 관련 문서


なんかまたちょっと厭な感じの話。
(옛 친구와의 재회를 그린 순애 이야기.)

1. 개요[편집]


일본남성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 네코즈킨의 단편 일러스트.


2. 상세[편집]


[ 일러스트 보기 ] (※ 후방주의!)
파일:2019_07_156ad3b700146c91a.jpg
픽시브 원본 (2015.11.04)


{{{-1 変わった娼館があると上官に連れられ、通されたその部屋には忘れもしない、事故で退役したかつての戦友の姿があった。
특이한 창관이 있다고 상관에게 이끌려 안내받은 그 창관에는, 잊을 수 없는 사고로 퇴였했던 옛 전우가 있었다.
「······こんな形で再会するとは思わなかったよ」
「······이런 식으로 재회할 줄은 생각도 못했어」
戦場では互いの命を預け、背中を守りあった女が歪んだ笑みで言う。
전장에서 서로의 목숨을 맡기고, 등 뒤를 지켜주던 그녀가 일그러진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ざまぁないよなぁ? こんなことになっちまって」
「보기 흉하지? 이런 꼴이 되어 버려서」
「これが今の仕事だよ。 こんな身体だが、 【穴】の評判だけはいいんだぜ?
「이게 지금의 직업이야. 이런 몸이지만 【구멍】의 평가만큼은 좋다구?
······まずは口でしてやろうか。そのあとは、好きにしな。なぁ、お客様?
······일단 입으로 해 줄까. 그 다음에는, 뭐든 하고 싶은대로. 응, 손님?
昔のよしみだ。何でもしていいし、何でもしてやるよ」
옛 인연이잖아. 뭐든지 해도 좋고, 뭐라도 해줄 테니까」
見慣れた顔の、見たこともない態度に、俺は··· 俺は······!
낯익은 얼굴의, 본 적 없던 그녀의 태도에, 나는··· 나는······!}}}

한국에서는 《특이한 창관에서 옛 전우와 재회한 만화》라는 제목으로 잘 알려져 있다. 순애 요소가 가미된 피폐물, 료나물, 고어물을 전문적으로 그리는 작가의 작풍(作風)을 반영하듯 원초적인 보호 본능과 연민, 에로틱한 감정선을 자극하는 내용과, 독자로 하여금 상상력을 발휘하게끔 만드는 아련하면서도 기묘한 여운을 남기는 마무리가 특징.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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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호성 작가가 2017년에 조아라에서 연재한 장편 소설 《브로큰 플라워》(Broken Flower)[1]는 해당 일러스트에서 많은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쟁이 가져온 인간의 비극상을 다룬 내용.


4. 관련 문서[편집]





[1] 전 3권 완결. E-Book으로 발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