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펫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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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파일:옐펫.jpg
옐로우펫테일
Yellow fat tail이명 :
Pandinus imperator Koch, 1842
분류
계동물계
문절지동물문(Arthropoda)
강거미강(Arachnida)
목전갈목(Scorpiones)
과전갈과(Scorpionidae)
속안드록토누스속( Androctonus)
종
아래 참조

1. 개요
2. 종
3. 독성



1. 개요[편집]

독성이 매우 강한 전갈중 하나. 성격도 더럽고 공격적인 종이다. 서식지로는 북아프리카를 비롯해 차드, 모리타니, 니제르, 수단을 비롯해 아라비아, 인도와 파키스탄에도 서식한다. 아종마다 변이가 조금 심하다. 외골격이 단단해 모래폭풍이 와도 굴을 파지않는 강인한 전갈이다. 전갈이 다 그렇듯 야행성이며 크기는 10cm까지 자라난다. 먹성이 대단히 좋고 사육도 쉬운데다 잘 죽지 않으며 10년까지 살 수 있지만 독이 강해 사육자는 그닥 많지는 않다.

맹독성 전갈답게 펫샵에서 취급하지않는다. 굳이 입양하고 싶다면 블로그나 카페에 개인판매글이 올라온게 있나 알아보는 수밖에 없다. 물론 목숨을 담보로 내놓고 키우는 행위나 마찬가지니 이녀석을 입양할거면 다른 전갈을 입양하는걸 추천한다.


2. 종[편집]


옐로우펫테일(A.australis )

리비아 옐로우펫테일(A.amoreuxi)

옐로우펫테일 "리비쿠스"(A.australis "Lybicus")

옐로우펫테일 "튀니지아"(A.australis "Tunisia")

옐로우펫테일 "헥터"(A.australis "Hector")||


3. 독성[편집]

LD50 0.32~0.7mg/kg으로 칼리오톡신과 Aahit라는 신경독을 가지고 있다. 쏘인다면 치사율은 대략 1~10%로 강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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