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현/프로듀스 101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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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프로필 사진[편집]
2.1. 영상 공개[편집]
눈을 빙글빙글 돌리는게 포인트다
달걀을 잘못 깨 노른자가 같이 들어가 빼낼때 당황하며 제발제발 거리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며 혹시나 됐을까봐 머리에 올리지만 뚝뚝떨어져 김예현 머리에 떨어진다 그러자 손으로 엑스 표시를 한다
하나둘셋을 하자 고슛하며 중얼거린다.
3. 작중 행보[편집]
- 나야나 무대에서 워낙 다양한 얼굴을 보여 천의 얼굴 김예현이란 별명을 얻었다.
- F반에서 다른 연습생들에게 춤과 노래를 열정적으로 가르쳐주는 모습을 보여줘 F반 선생님 별명을 얻었고 덕분에 순위도 급상승하게 됐다.
- 3화에서 순위가 무려 59계단 상승했다. 이는 지난 시즌 52계단 올랐던 김주나보다 더 큰 기록.
- 나야나 안무 연습기간 동안 응급실도 갔다오고[4] 목발하고 다닐정도로 인대를 다쳤는데도 현장평가에서 그 상태 그대로 춤을 췄다고 한다. 일대일 직캠 영상을 따로 찍지 못해서 현장 평가 영상을 짜집기했다고 한다.[5]
- 5월 12일 방영된 6화에서 멤버 중 편곡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본인밖에 없는 바람에 사실상 편곡 과정에서 하드캐리한 모습이 방영되었다.
3.1. 6회[편집]
예현센세의 탄생
포지션 평가 곡으로 보컬 포지션 정승환의 너였다면 을 선택하였다. 김성리, 김용국, 주진우 와 같은 팀으로, 팀 내에서 자신 혼자서만 편곡이 가능하여 팀원들에게 편곡 방향을 설명하면서 편곡하였다. 그리고 김용국이 보컬 포지션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그가 자신 없어 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는데, 그의 장점을 잘 알아보고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게끔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 덕분에 자신감 없던 김용국은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신에 대해 새로운 발견도 하게 되었다
4. 방송 이후[편집]
- 탈락 후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겼다.
안녕하세요
그간 저를 사랑해주셨던 국프님들!! 정말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는데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조금 더 제 무대를 보여드리고,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아쉽게 여기서 끝을 맺게 되었습니다!
촬영한지 3개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수 있는 시간안에 처음 시작보다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였어요😄
우리 BCF2 팀부터 퐁듀맨스팀, 월하소년팀까지, 모두 너무 수고 많았고 앞으로 저희가 어떻게 성장해가는지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저는 앞으로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들을 해 볼 생각입니다😀
당분간은 입시때문에 바빠지겠지만,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찾아뵐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