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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카테리나 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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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러시아의 모델이자 前 농구 국가대표 선수이다.
2. 상세[편집]
리시나는 206cm(6피트 9인치)의 키를 가진 가장 키가 큰 전문 모델로 기네스 세계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러시아에서 공식적으로 가장 큰 발을 가진 여성으로 인정받았다. 골반까지의 다리 길이가 133cm에 달하며 2020년 10월, 미국의 마치 커린이 등장하기 이전에는 가장 긴 다리를 가진 여성으로도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도 리시나는 여전히 다른 기록들을 보유하고 있다.
농구 선수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10살 때는 배구를 연습했었다. 그러다 16살 때부터 농구를 시작하였으며 프로 농구선수가 되었고 국가대표에도 선발되어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는 등의 활약을 하여 명예 러시아 체육 명장을 수여받았다.[2]
농구 선수를 은퇴한 후 큰 키를 살려 미국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모델 활동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키와 30cm가 넘는 큰 발을 이용한 장신/발 페티시 영상을 찍는 활동을 주로 하고 있다.
3. 선수 경력[편집]
현재는 모델로서 잘 알려져 있지만 농구선수 시절에 세계대회에서 메달을 딴 적이 있는 프로 선수였다.
3.1. 국가대표 성적[편집]
4. 여담[편집]
- 그녀의 부모 역시 장신인데 아버지는 198cm, 어머니는 188cm라고 한다.
- 독서와 노래방을 좋아하며 채식주의자이다.
-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2011년 1월 24일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이후 남편과는 이혼했다고 하며 이유는 알려져있지 않다.
- 자신보다 키가 더 큰 213cm의 남자에게 연애 감정을 느꼈지만 남자 쪽에서 평범한 키의 여성이 좋다며 거절당한 적이 있다고 한다.
- 결혼도 했었고 여러 남성과 교제해봤다고 하는데, 남자가 자신보다 작은 것은 신경쓰지 않지만 180cm 이하의 남자는 관계를 맺을 때 신체적으로 불편해서 선호하지 않는다고 한다.
- 코스프레도 한 적이 있는데 알치나 드미트리스쿠의 코스프레를 하여 폭발적인 호평을 받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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