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시외버스공용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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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공용버스터미널은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에 있었던 버스 터미널이다. 과거엔 읍내에 있었으나 2004년 4월 1일에 현재 위치로 이전하였다. 관련 기사 본래는 1월 1일에 예정되어 있었으나 동절기에 이전하면 주민들의 불편이 클 것을 우려해 연기되었다. #
고속버스 노선은 없다. 대신 황간면 마산리에 있는 황간매표소에서 승차권을 구입한 후 도보로 7분 정도 이동하여 황간IC 근처에 있는 경부고속도로상의 황간 간이 정류소에서 서울경부 - 황간 - 구미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단, 황간에는 1일 3회만 정차하고 황간에서 출발할 때에는 우등고속 2석만 배정(서울발은 제한 없음)되므로 예매는 필수. 충북에서 단 둘뿐인 호남권 직행노선이 있어서 하루 2번 무주로 갈 수 있었다. 현재는 영동역 앞에서 무주공용버스터미널로 가는 농어촌버스가 평균 1시간 간격으로 운행 중이다
2021년 1월 1일부터 계약기간 만료로 폐쇄됐다. 이 곳은 그냥 버스대기소와 하차장으로만 쓰이는 셈이다. 버스를 이용하려면 영동역 건너나 영동시장을 이용하자.
동서울: 이용률 저조로 2018년 12월 17일 폐선. 그리고 옥천을 경유했다.
포항 : 동서울-포항의 중간경유지 였으며, 2014년 12월 19일 수요저조로 폐지되었다.[8]
구미
지례, 대덕, 적하, 웅양, 거창, 신흥동
노선이 엄청 빈약한 편인데, 터미널 입지가 좋지 않고, 영동군이 경부선 철도가 강세인 지역이기 때문이다. 경부선을 지나는 도시들이 다 그렇듯이 영동군도 철도 교통이 강세인 곳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시외버스 노선이 없는 지역이다. 딱히 버스가 경쟁력 있는 지역을 찾아보자면 철도가 없거나 불편한 무주, 청주 정도.
동서울터미널로 가던 노선이 1일 5회 있었으나 이용률 저조로 2018년 12월 17일에 폐선되었다.
이후 충북리무진에서 인허가를 요구하였으나, 불인가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이곳에도 KD 운송그룹은 들어오고 있다(...) 대원고속의 부천-김천 버스가 그것.
아울러 터미널이 영동읍내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다보니, 영동중앙시장 앞과 영동군청 앞[11] 에 별도의 정류소 두 곳을 두고 있다.
이곳은 폐쇄된 교통 시설입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교통 시설은 폐쇄되어 더 이상 운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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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동공용버스터미널은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에 있었던 버스 터미널이다. 과거엔 읍내에 있었으나 2004년 4월 1일에 현재 위치로 이전하였다. 관련 기사 본래는 1월 1일에 예정되어 있었으나 동절기에 이전하면 주민들의 불편이 클 것을 우려해 연기되었다. #
고속버스 노선은 없다. 대신 황간면 마산리에 있는 황간매표소에서 승차권을 구입한 후 도보로 7분 정도 이동하여 황간IC 근처에 있는 경부고속도로상의 황간 간이 정류소에서 서울경부 - 황간 - 구미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단, 황간에는 1일 3회만 정차하고 황간에서 출발할 때에는 우등고속 2석만 배정(서울발은 제한 없음)되므로 예매는 필수. 충북에서 단 둘뿐인 호남권 직행노선이 있어서 하루 2번 무주로 갈 수 있었다. 현재는 영동역 앞에서 무주공용버스터미널로 가는 농어촌버스가 평균 1시간 간격으로 운행 중이다
2021년 1월 1일부터 계약기간 만료로 폐쇄됐다. 이 곳은 그냥 버스대기소와 하차장으로만 쓰이는 셈이다. 버스를 이용하려면 영동역 건너나 영동시장을 이용하자.
2. 노선[편집]
2.1. 수도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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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충청권[편집]
2.3. 영남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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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호남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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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과거에 운행하던 노선[편집]
동서울: 이용률 저조로 2018년 12월 17일 폐선. 그리고 옥천을 경유했다.
포항 : 동서울-포항의 중간경유지 였으며, 2014년 12월 19일 수요저조로 폐지되었다.[8]
구미
지례, 대덕, 적하, 웅양, 거창, 신흥동
2.6. 영동군내[편집]
2.7. 결론[편집]
노선이 엄청 빈약한 편인데, 터미널 입지가 좋지 않고, 영동군이 경부선 철도가 강세인 지역이기 때문이다. 경부선을 지나는 도시들이 다 그렇듯이 영동군도 철도 교통이 강세인 곳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시외버스 노선이 없는 지역이다. 딱히 버스가 경쟁력 있는 지역을 찾아보자면 철도가 없거나 불편한 무주, 청주 정도.
3. 기타[편집]
동서울터미널로 가던 노선이 1일 5회 있었으나 이용률 저조로 2018년 12월 17일에 폐선되었다.
이후 충북리무진에서 인허가를 요구하였으나, 불인가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이곳에도 KD 운송그룹은 들어오고 있다(...) 대원고속의 부천-김천 버스가 그것.
아울러 터미널이 영동읍내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다보니, 영동중앙시장 앞과 영동군청 앞[11] 에 별도의 정류소 두 곳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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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일 1회 김천 출발, 대원고속 운행. 대원고속 시간대는 코로나19로 인해 운행이 중단되었다.[2] 영동읍내 행선지 발권불가.[3] 영동읍내 구간승차는 불가[4] 소요시간은 열차가 절대적 우위고,(19분), 배차간격역시 열차가 우위다. 다만 요금은 별 차이가 없으니 열차가 비는 시간대는 이걸 이용해야 한다.[5] 영동과 대전을 오갈 때는 무궁화호 열차를 이용하면 버스보다 운행횟수도 많고 요금(2,600원)과 소요시간(30분) 면에서 우위에 있다. 참고로 이 터미널에서 제일 늦은 시간에 출발하는 차다.[6] 그냥 영동역에서 무궁화호를 이용하는 것이 배차간격, 소요시간(27분), 요금(2,700원) 등 절대적 우위다.[7] 1일 2회 있는 노선으로, 무주로 갈 땐 영동역에서 농어촌버스를 이용하자.[8] 폐지 이전 동서울-포항은 동서울-경주-포항(이건 현재도 운행중이다.) 및 동서울-옥천-영동-구미-포항으로 나뉘었으며 옥천-영동-구미 경유는 경주를 미경유하였다.[9] 1일 2회 있는 노선으로, 학산으로 갈 땐 영동역에서 농어촌버스를 이용하자.[10] 영동과 황간, 추풍령을 오갈때는 터미널 밖에서 600번대 버스를 이용하면 소요시간은 밀리지만 요금 및 배차에서 우위가 있다.[11] 원래 구 터미널 앞이였으나, 터미널 폐쇄와 함께 군청 앞으로 이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