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고라인/예시/오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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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현 멤버
1.1. Fleta(김병선)
1.2. Zunba(김준혁)
1.4. sayaplayer(하정우)
1.5. ILLICIT(박제민)
1.7. Hyeonu(조현우)
1.8. Sansam(김향기)
2. 탈퇴 멤버
2.1. Flower(황연오)
2.2. Pine(김도현)
2.3. Claris(이건호)
2.5. Gamsu(노영진)
2.6. Geguri(김세연)
2.8. SeeYA(신동훈)
3. 다른 의미의 영고라인
3.1. Dohyeon(김도현)
3.2. Luna(장경호)
3.3. EFFECT(황현)
4. 다른 의미의 영고라인 탈퇴 멤버
4.1. Nenne(정연관)
4.2. Pumple(이정훈)
4.3. Order(김영재)


1. 현 멤버[편집]


이건 뭐... 현 멤버끼리 한팀 짜도 될 듯하다

1.1. Fleta(김병선)[편집]


이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 중 하나.

플래시 럭스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팀을 멱살캐리해냈으나 승리와는 인연 없이 고통받았다. APEX 당시 팀이 자신의 킬수가 다른 5명의 킬수를 합친것 보다 높은적도 있었다(...)는 건 이미 유명한 이야기.[1]거기다 같은 팀원이 veil 실력은 물론 환경까지 열악해서 PC방에서 연습을 해야하는 환경에도 불구하고 의리로 계속 플래시 럭스에 남았고, 결국 오버워치 리그가 시작되면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루나틱하이 1팀을 기반으로 한 오버워치 리그 서울 다이너스티로 이적했다.

그리고 서울컵 OGN 슈퍼매치커리어 첫 공식전 승리를 달성함으로 인해 드디어 영고라인에서 탈출의 조짐이 보였었고, 류제홍, 준바를 필두로 한 힐탱라인의 지원을 받음[2]과 동시에 리그 상위권 딜러로 평가받나 싶었다.

하지만... 서울 다이너스티는 모든 스테이지 전부 타이틀 매치 진출에 실패한데다가 포스트 시즌 진출 실패여러 악재로 완전히 몰락해버렸다.


1.2. Zunba(김준혁)[편집]


오버워치 APEX 2회 우승, 오버워치 월드컵 2연패에 빛나는 준수한 커리어를 갖고 있지만, 오버워치 리그에 들어가면서 팀이 삐걱거리면서 이를 잡아 보려 애쓰는 모습이 역력하다.

여태껏 기복이 거의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플레타와 함께 팀빨을 못 받다 보니 아예 이적시키라는 반응도 많이 나오고 있다.


1.3. TviQ(케빈 린드스트룀)[편집]


본래 미스피츠의 에이스였으나 강팀에서 몰락한 팀의 에이스로 몰락했다.

그나마 사야플레이어의 영입과 로직스의 각성으로 괜찮아지나 싶더니만... 시즌 최종 순위를 11위로 마무리했다.


1.4. sayaplayer(하정우)[편집]


'띵띵갑'[3]이라는 별명에 걸맞지 않게 Meta Athena 시절 때부터 힐탱진이 죽을 쑴으로써 고통을 받았고, 플로리다 메이헴으로 이적한 이후에도 도통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없다.


1.5. ILLICIT(박제민)[편집]


위의 영고라인 소속 멤버들이 리그로 떠난 이후 컨텐더스 코리아의 대표적인 영고라인 중 한 명. 컨텐더스판의 기인[4]

시즌 2에 들어서서 오합지졸이라 평가받는 팀에서 안산저격수와 더불어 그나마 각광받은 선수. 게다가 2주차 벨리움과 경기에서는 매치에서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 기량으로 세트를 1점 따냈다. 그리고 중계진 선정 베스트 플레이어 6에 팀에서 유일하게 뽑혔다.

시즌 3에서도 고통워치는 계속되고 있는 상황. WGS와의 경기에서는 정크랫 궁극기 4킬을 내는 슈퍼 플레이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4, 5세트에서 팀원들의 이해 할 수 없는 전략과 판단[5]으로 이어진 역캐리로 게임을 말아먹었고 1부 리그 통산 최다 연패를 기록했으며, 러너웨이와의 경기 4세트에서는 빕케이와 더불어서 눈물겨운 캐리력을 보여주며 패배가 확정된 경기에서 1세트라도 따내는데 기여하였다.

그나마 시즌 3 마지막 경기에서 폼이 상승한 립, 인생 영웅을 찾아낸 안스와 같이 빛났을 정도로 일리싯 6인분하드캐리[6]를 선보였으나, 버스탄 탱힐진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태.

트라이얼 시즌 1에서는 폼이 상승한 립, 탱힐진 중 제 몫이라도 해 준 씨야와 같이 빛났으나, 도토리의 삽질, 뒷심 부족 등 팀의 고질적인 문제를 이겨내지 못하고 조기 강등된 팀이 되었다.

이후 서울으로 이적하여 스테이지 3 첫 경기에서 출전했으며 한조로 5킬을 내면서 캐리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뤘다. 이후 컨텐더스 시절에서 이겨보지 못했던 벨리움 선수진이 있던 광저우를 4:0으로 박살내며 리그에서의 2승을 단 3일 만에 해버렸다(...). 그러니까 281일치 승수를 서울에서 3일 만에 채웠다는 이야기 이런 일리싯을 데리고 13연패를 한 블라썸은 대체... 이후 서울은 스테이지3에서 5승 2패라는 성적으로 스테이지 플레이오프에 진출, 즉 생애 처음으로 토너먼트 경험이 생겼다. 비록 샌프란시스코에게 져서 한 경기로 끝나긴 했지만... 일단 플레이-인은 확보했지만, 2019 시즌의 결과가 완전히 나올 때까지 평가는 유보.

여담으로 플레타와의 비슷한 영고라인의 포지션에 있는 선수이다. 참고로 이 두 선수는 같은 팀에서 뛰게 되었다(...). 이로써 서울은 영고라인 멤버를 세 명이나 가진 팀이 되었다.
  • 생존왕 기질이 있는 팀 소속. 게다가 영웅폭이 넓은 편에 속한다.
  • 팀원 중 힐탱진의 기량이 좋지 못하며, 그 중 메인 힐러가 구멍으로 꼽힌다. 그리고 이 두 선수를 만나게 되었다.
  • 팀 내 무능한 코칭스태프. 플레타가 소속해 있던 플래시 럭스의 코치진과 현 소속팀인 서울은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평판이 안좋았었고, 일리싯이 소속되어 있는 블라썸은 그 롤챔스에서 승격했던 팀을 한 시즌만에 강등시켰던 박시한 감독과, 2019 트라이얼 시즌 1에서는 그 0-40의 전설을 만들어낸(...) 상하이 감독이었던 손준영이 있는 팀이다.

1.6. CCJ(장민기)[편집]


컨텐더스 시즌 1에서는 벨리움을 최초로 4강으로 끌어올린 선수로 평가받았으나, 정작 시즌 2에서는 시즌 통산으로 한 세트밖에 출전하지 못하고 자리를 그 프로게이머에게 뺏기고 말았다. 결국 제대로 출전 기회를 보장받지도 못하고 다른 팀원들은 광저우 차지, 토론토 디파이언트, 퓨전 유니버시티로 흩어졌으나 CCJ 혼자만 사실상 FA 상태이다. 말 그대로 시대를 잘못 타고 났다.

스포츠에 만약이란 없겠지만 그 프로게이머에 출전 기회를 뺏기지만 않았더라면 리그 팀으로 이적하고도 남았을 일이다.


1.7. Hyeonu(조현우)[편집]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에서는 벨리움을 4강으로 끌어올렸던 힐러였으나, WGS H2로 이적하고 나서는 팀 블라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것을 빼면 전부 패배했다.

1.8. Sansam(김향기)[편집]



2. 탈퇴 멤버[편집]



2.1. Flower(황연오)[편집]


LW RED 시절 고통만 받다 IEM 우승 이후, BLUE로 이적하고 월드컵에서 '수수께끼의 영웅' 이라는 칭호까지 받았었다.

하지만 잦은 부상의 여파인지 컨텐더스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 리그 팀인 뉴욕 엑셀시어로 입성했다.

2.2. Pine(김도현)[편집]


APEX에서 LW RED, LW BLUE 때는 준수한 딜러로만 알려졌지, 그렇게 임팩트 있는 딜러는 아니었다. 하지만 리그에 들어가자마자 BIG BOSS라는 별명이 붙으면서 리그 최고 스나이퍼로 선정 되었다.


2.3. Claris(이건호)[편집]


오버워치 APEX 초창기 시절 활약했던 딜러로, 소속 이 두 번이나 해체되는 등 실력에 비해 커리어 운이 굉장히 없는 편이었다. 먼치킨과 함께 입단하기로 되어있었던 루나틱 하이에서도 먼치킨의 은평구꽃사슴 논란 때문에 입단이 취소되는 등 시련을 겪으며 오랫동안 1부 무대에 서지 못했던 비운의 선수였다.

그러나 최근 사도의 친목 라인임이 밝혀지고 클라리스 본인 또한 대리 행위에 가담했다는 것이 밝혀지며 커리어 운 없는 영고라인에서 사실상 먹튀로 이미지가 악화되었다.

2.4. ANS(이선창)[편집]


본래 작은머리팀[7]의 딜러로,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코리아 시즌 1 1차 예선에서 무패로 2차 예선에 진출했지만 탈락하였다. 이후 팀 블라썸의 딜러로 입단했으며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 데뷔전에서 메타 아테나를 상대로 좋은 폼을 선보이면서 MVP를 받았다. 하지만 승승장구는 여기까지였다.

이후 이어진 경기들에서 4연패로 트라이얼으로 강등되었고, 트라이얼에서 전승으로 1위로 잔류하긴 하였다. 이후 컨텐더스 시즌 2에서 저격수 메타와 맞물려 폼은 개선되었다는 여론이 있긴 하지만 전 시즌에 비해 오히려 퇴보한 힐탱진의 쓰로잉으로 인해 여타 영고라인 선수들이 해보지 못했던 오버워치 경쟁전 세계 1위 달성 선수 최초로 대회에서 전패 + 2시즌 연속 본선 탈락 및 트라이얼 강등 + 트라이얼 전승팀 최초로 컨텐더스 본선을 전패로 탈락이라는 굴욕적인 타이틀을 얻었다.

그러다가 트라이얼 시즌 3과 컨텐더스 시즌 3에서 보인 팀의 부진 속에서 드러난 기복이 드러나버렸다. 게다가 메타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서 자신도 부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가 긱스타와의 경기에서 인생 영웅을 찾아내는데 성공하였으나 시즌 후 은퇴를 발표하면서 프로 커리어는 씁쓸하게 끝나버렸다.

2.5. Gamsu(노영진)[편집]


Conbox 시절 APEX 시즌 1,2 동안 명훈, 리즈라는 최악의 딜러들 사이에서 고생만 하다, 아키텍트, 에셔의 합류 이후 탈출의 조짐을 보인데다가, 이후 보스턴 업라이징으로 합류 이후 스테이지 3 전승과 포스트시즌 진출까지 해내며 영고라인에서 탈출하나 싶었으나... 팀의 불화로 인해 다시 고통의 아이콘으로 들어가나 싶었으나 상하이 드래곤즈로 이적했다.

그리고... 그가 이적한 팀인 상하이 드래곤즈는 스테이지 3에서 스테이지 플레이오프 우승이라는 업적을 달성하며 영고라인에서 탈출했다.

2.6. Geguri(김세연)[편집]


뛰어난 기량에도 불구하고 팀원들의 강제역캐리로 락스 오카즈부터 현재 상하이 드래곤즈까지 공식전 승리는 0승이다. 그나마 19시즌 부터는 상하이가 컨텐 코리아의 강호 콩두 판테라를 중심으로 리빌딩을 단행하여 영고라인 탈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마침내, 2019시즌 2주차에서 보스턴 업라이징을 상대로 공식전 첫 승리를 따냈다! 너나 할 것 없이 그야말로 잔치판이었던 것은 덤. 그리고 팀은 스테이지3 PO에서 뉴욕밴쿠버, 그리고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기어이 스테이지 PO 우승이라는 업적을 달성했다!

다만 팀의 성적과는 별개로 게구리 본인은 부진하는 모습을 보이며 벤치에 있는 상황.

2.7. Diya(루웨이다)[편집]


프리시즌에서 서울전에서는 0:4로 압살당하긴 했지만 위도우메이커로 보여준 모습으로 인해 그나마 조명받았지만 정규시즌 이후로는 힐탱진들이 망가진데다가, 한국인 영입과 코치진 리빌딩이 무색할 정도이며, 4스테이지에 들어서서는 메타의 변화로 망가져버렸고, 자신만 POTM에 딱 한번 선정된 것을 빼고는 재미를 보지 못했다.

2019 시즌에서는 드디어 팀에서 스테이지 PO 우승 경력이 생겼으나, 주전 경쟁에서는 밀린 상태이다.

2.8. SeeYA(신동훈)[편집]


박시한... 손준영... 당신들이 틀렸습니다

3. 다른 의미의 영고라인[편집]



3.1. Dohyeon(김도현)[편집]


BK Stars 시절 팀의 딜러진이 맥크리 원챔인 본인과 트레이서 스페셜리스트인 채준혁로만 이루어져 있어 솔져, 파라 등 다른 영웅을 해야 할 때 도현이 떠맡아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3.2. Luna(장경호)[편집]





3.3. EFFECT(황현)[편집]


But for once it was something that he can't control, which is us, and he wants us to be better as a team.

이펙트가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요소(팀) 때문에 부진한 것을 미안해하면서도 그 와중에도 뭐든 해보려는 듯하다.

펠릭스 렝겔 #


오버워치 리그에서는 이펙트 혼자서 고군분투해도 이 호응해 주지 못하는 상황이 왕왕 있었으며, 그 여파로 휴식기를 따로 갖게 되었을 정도. 또한 트레이서 하나만 하더라도 괜찮았던 시절과 달리 다른 딜러를 해야하는 상황이 늘어나자, 영웅폭을 늘리면서 동시에 트레이서 실력마저 떨어지고 말았다.[8] 결국 부진을 전전하다가 2019 시즌 스테이지 2에서 은퇴.

4. 다른 의미의 영고라인 탈퇴 멤버[편집]



4.1. Nenne(정연관)[편집]


XL2 아카데미 입단 이후로 북미 컨텐더스 시즌 2에서 커리어 최초로 대회 결승 진출을 함에 따라 사실상 영고라인에서 탈출했지만 우승컵을 거머쥐진 못했다.

4.2. Pumple(이정훈)[편집]


APEX 시즌 4에서 서민수, 리아와 더불어 폭시즈를 4강으로 이끌었던 주역이었으나, 당시 토론토 이스포츠였던 보스턴의 아카데미 팀에서 액시엄의 우대 입단으로 인해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고, 2018년 5월 이후 FA 상태에서 이적하지 못한 상태이다.

사실상 휴식 상태인 선수라서, 아직까지는 다른 의미의 영고라인 탈퇴로 기재.

4.3. Order(김영재)[편집]


  • 프로 데뷔전을 펼쳤던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 당시 소속되어 있었던 WGS는 본선에서 5전 전패와 퍼펙트 게임을 허용한 팀이 되었고,
  • O2 Ardeont로 이적하자 마자 블리자드가 로스터 제한을 걸어버렸고, X6-Gaming으로 이적하였다.
  • 이후 시즌2 개막 직전 X6-Gaming으로 이적하고 난 뒤에는 데뷔 105일 만에 공식전 첫 승과 플레이오프 진출[9]으로 행복워치를 하나 싶었지만 팀이 해체되었다.
쉽게 말해서 컨텐더스 규정의 희생자 + 팀의 소년가장 + 팀의 해체 멤버라는 영고라인의 요소들을 모아놓았다. 결국 X6 해체 이후 1년 넘게도 선수 복귀를 하지 못했다.

[1] APEX 시즌 3 MVP 스페이스와의 경기 결과다.[2] 당시 루나틱의 힐탱진은 글자 그대로 올스타급이 었다. 확실한 메인딜러가 없던게 유일한 흠이었다. [3] 헤드샷 판정이 나면 띵! 하는 소리가 나는것에서 붙여진 별명.[4] 박시한 감독이 있는 팀에서 활동했지만 출중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그 팀에서 고통받은 경력이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5] 연장 라운드에서 우회해서 들어가는 기적적인 판단이 나왔다(...). 정면대치를 했었으면 적어도 한 번은 더 교전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을텐데 왜 그랬는지 이해 못할 수준의 판단이었다.[6] 이게 얼마나 캐리했을 정도였느냐면 해설진이 경기 내내 일리싯을 집중적으로 연호하면서 해설했을 정도였다. 단 3세트는 예외. 이때는 일리싯 뿐만 아니라 안스의 메이가 판을 깔아주는 모습을 보였었다.[7] 스트리머들이 모인 팀. 천상계에 거주하는 스트리머들이 있는 만큼 아마추어에서는 꽤 강하지만 공식 프로팀은 아니다.[8] 시걸의 겐지, 타이무의 위도우메이커의 기량이 떨어지고 라스칼이 중간에라도 들어왔으나 다시 팀을 나가 이펙트가 다른 영웅까지 담당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생겼다.[9] 사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긴 했지만 과정이 좋지 않긴 했다. 그나마 팀 블라썸과의 경기에서 상대가 알아서 자멸해준 덕분에 올라갈 수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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