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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血乙女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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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 등장하는 아이돌 히노 아카네의 솔로곡. 2013년 5월 22일에 발매된 「THE IDOLM@STER CINDERELLA MASTER 016」에 수록되어 있다.
곡자체는 평범한 곡이지만, 아카네의 앨범의 의의는 바로 뒤에 나오는 드라마 파트에 있다.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서 유독 1~2분이 더 긴 드라마 파트가 진행이 되는데 그 시간 내내 열혈 바보스러움이 사라지지 않는다.
열혈만 넘치는 바보란 설정은 그대로라서 혼자서 폭주하다가 스탭들이 진정시키면 다시 폭주하는 진행이 반복되며, 카드에서는 그러한 점이 더욱 부각되어서 목소리가 엄청 크다. 덕분에 목소리가 크기로 유명한 캐릭터인 히다카 아이와 엮이는 부분이 생겨났다.
5th Live 사이타마에서는 아카네의 성우 아카사키 치나츠가 노래를 부르면서 무대의 끝에서 끝까지 달리는 무척 대범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편집]
[1] 스태미너 소모량은 프로듀서 방침의 LIVE 소모 스태미너 경감 비활성화 기준으로 작성.
MV에서는 Hey! Hey!와 Yeah!, Let's Go!, 불꽃 이펙트가 라이브 스크린에 나온다.
스토리 커뮤에선 나카노 유카, 야마토 아키의 기합과 근성의 조합과
그리고 조합 자체가 장난 아닌지라 아이돌 체육 대회 전 과목을 제패하는 활약을 선보인다. 가라데 유단자인 유카와 근육뇌 밀덕 아키와 함께 준비운동을 했는데 유카가 "준비운동의 수준이 아니었다."라고 말했고, 아키도 틀림없는 귀신 중사...입니다... 그런 하드한 트레이닝은... 지금까지 없었을 겁니다...라고 할 정도로 하드한 준비운동을 했음에도 아카네는 끄떡없을 정도로 엄청난 체력을 보여줬다. 심지어 그러고도 직후에 도착한 유키와 유코와의 준비운동에 함께한다. 참고로 아키는 데레스테 개인 커뮤에서 1세트 100회 팔굽혀펴기를 여러세트로 하는 괴물같은 체력의 소유자다.
멤버들 자체가 분위기에 잘 휩쓸리는 유카도 그렇지만 다들 하나같이 하이텐션 이미지라 "이런 애들로만 진짜 잘 모아놨네."라고 생각한 팬들도 꽤 있는듯. 여담으로 유키가 유코보고 기마전할때 눈 빙글빙글 아니었냐고 드립치는데 유코는 "유카쨩은 가볍고 가장 무거운 역할이 아니라서 어떻게든 됐다."고 말했다.
MASTER 패턴은 봄바!스러운 난이도가 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반대로 22라는 낮은 레벨로 책정됐다. 동시치기의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
2019년 1월 14일 MASTER+ 패턴이 추가됐다. 엄청난 물량 뻥튀기로 인해 무려 6레벨이나 승격되었다.[2] 노트 수도 427개 늘어난[3] 927개로 MASTER 패턴에 비해 봄바! 스런 물량 뻥튀기가 인상적이다. 기존의 동시치기 컨셉을 보다 강화했는데, 파스텔 핑크 사랑이나 엔젤 드림 MASTER 패턴 후반부의 것과 유사한 형태로 좌우 와리가리로 나온다. 중간중간 16비트 난타는 덤으로 나와준다. 단, 슬라이드는 없고 레이저 연타 또는 꼬인 난타가 없다는 게 다행. 사람에 따라서는 DOKIDOKIリズム MASTER+나 TOKIMEKIエスカレート MASTER보다 쉽다는 평도 있다.
3. 가사[편집]
참고로 가사 중에 そ가 단 한 글자도 존재하지 않아서 제한조건에서도 완창이 가능한 노래이다.
[2] S(mile)ING!도 마스터와 마플 난이도 차이가 6이다. (21 - 27)[3] 이는 バベル이 나오기 전까지 전곡에서 마플 및 마스터의 물량 차이가 최대이다.[4] 럭비에서 팀이 서로 팔을 끼고서 상대팀을 밀치는 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