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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어른이 되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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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2023년 드라마 영화. 감독은 주영이고, 임선우, 김명찬, 이상희, 박현숙 등이 출연했다.
2. 포스터[편집]
3. 예고편[편집]
4. 시놉시스[편집]
"나한테 별로 고마워하지 않아도 돼요" 까칠한 어른 윤서
"한 번 쯤은 자기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잖아요" 꿈 없는 청년 수찬
시청 정기간행물의 인터뷰어 '윤서'에게 사람의 온기는 한여름의 습하고 불쾌한 더위 같은 것.
그러던 어느 날, 청년 배달원 '수찬'과 실랑이를 벌이고 만다.
이후 인터뷰 자리에서 우연찮게 다시 만나게 되는데...
윤서와 수찬, 두 사람의 불편한 만남은 조금씩 서로를 건드린다.
출처: 네이버 영화
5. 등장인물[편집]
- 임선우 - 한윤서 역
성격이 좀 까칠한 시청 정기간행물의 기자. 주로 특정 직업군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 위주의 기사를 싣는다. 배달원 수찬과 실랑이를 벌인 적이 있는데, 다음 인터뷰 대상이 수찬이 되어버렸다.
- 김명찬 - 양수찬 역
뭔가 꿈을 잃어버린 청년 배달원. 의젓한 편이지만 뭔가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지 못하고, 하루 하루 주어진 배달 일로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배달 일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킥보드를 잃어버려서, 필사적으로 킥보드를 찾고 있다.
- 이상희 - 강유석 역
수찬이 잃어버린 킥보드를 타고 있는 아저씨.
- 박현숙 - 이민경 역
윤서의 상관이자 선배. 윤서와 친밀한지, 윤서의 변화를 좋은 쪽이라고 칭찬한다.
- 정용주 - 남현우 역
수찬의 선배.
- 엄채영 - 심민지 역
중학생 소녀.
- 이동용 - 장범철 역
장 사장.
- 공재경 - 강윤희 역
계산원(인터뷰어).
- 강준석 - 석강준 역
주민센터 팀장.
- 서수민 - 박소연 역
신문사 직원.
- 남이슬 - 장문영 역
신문사 기자.
6. 줄거리[편집]
7. 평가[편집]
8. 흥행[편집]
8.1. 대한민국[편집]
8.2. 기타 국가[편집]
9. 기타[편집]
- 이 작품의 촬영지는 거제시 일원이다.
[1] ~ 20XX/XX/XX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