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버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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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연천교통에서 운행하는 심야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54.5km(33번), 36.6km(33-1번)이다. 전체 정류장 목록은 우측 링크를 참조. (33번, 33-1번)
3. 역사[편집]
- 2019년 7월 26일에 기존 39-2번 심야 노선에서 분리되어 신설되었다.
4. 특징[편집]
- 공용차량인 현대 그린시티 1대로 운행된다. 오전.오후시간에는 39-2번에서 운행하고 심야시간대 33번과 33-1번에 고정투입 되는 것.
- 신설 목적이 36번 심야 노선의 연천구간 대체인 만큼 시간표가 36번 심야 운행 버스와 연계되게 짜여져 있다. 33번과 33-1번 첫차는 1호선 막차, 33-1번 막차는 36번 두 번째 차와도 연계되지만 환승 대기 시간이 상당히 길다.
- 33-1번의 경우 전산상 초성리역을 경유하지 않고 평화로로 직통하도록 되어 있지만 8월 23일 기준으로 초성리역 앞을 경유한다. 향후 변동이 있을 수 있는 구간이기 때문에 초성리역이 목적지인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2023년 2월 2일 목요일 기준 실제 탑승 결과, 33-1번은 초성리역 경유를 하지 않는다. 만약 초성리역을 경유해야한다면 꼭 담당 승무원에게 여쭤볼 수 있도록 하자.
- 전곡터미널 출발 후, 대양운수 노선이 정차하는 전곡재래시장 앞(일명 전곡 구터미널)에도 정차한다.[1]
- 이 노선의 신설로 시내버스 여행의 신탄리역 출발이 가능해졌고, 모 트위터 유저가 2019년 10월 말에 신탄리역 출발로 다대포로 가는데 성공했다고 전해진다. 이로써 서울과 부산을 잇는 여행 축의 가장 최장거리로 만드는 데 일조한 노선이 된 셈이다.
- 2019년 뉴카운티디젤차량으로 운행
4.1. 시간표[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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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터미널 안으로는 들어가지 않고 길가에서 승하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