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학부/인공지능융합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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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College of Computing
연세대학교의 정보대학
2022년에 설립되었으며 공과대학에서 인공지능융합대학으로 소속을 변경한 컴퓨터과학과와 단과대학과 같이 설립된 인공지능학과로 이루어져있다.
2. 역사[편집]
3. 학과[편집]
3.1. 컴퓨터과학과[편집]
Department of Computer Science and Engineering
홈페이지
- 과반: 컴과5반
- 과반 FM: 비상하라 컴과5반
입학 정원은 66명.
1983년에 전산과학과가 만들어지면서 생긴 학과이다. 1996년에 이과대학에서 공과대학으로 옮겨왔기 때문에 공대 시절 단과대학 내 학과 서열은 산업공학과 다음에 왔었다.[6] 그리고 2022년 인공지능융합대학 인공지능학과가 신설되고, 컴퓨터과학과가 신설 단과대학으로 소속을 옮기면서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는 이과대학에서 공과대학으로, 공과대학에서 또 다시 인공지능융합대학으로 소속을 옮긴 특이한 이력을 가진 학과가 되었다. 참고로 연세대 컴퓨터과학과 역시 2011년에는 정원 110명의 대형 학과였지만, 국제대를 신설하는 과정에서 전기전자공학부와 마찬가지로 학부생 TO를 상당수 빼앗긴 것으로 추측된다.
3.2. 인공지능학과[편집]
Depart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홈페이지
2022년 신설된 학과로, 신설 당시에는 수시 15명, 정시 5명을 선발하였다. 2023년부터는 정원이 34명으로 증가했다. 2024년부터는 정원이 58명으로 증가한다.
3.3. IT융합공학과[편집]
School of Integrated Technology
홈페이지
2011년에 신설되었다. 공과대학 소속 당시에는 "글로벌융합공학부(IT융합전공)"로 불렸으며, 단일 학부 소속 단일전공 체제였다.
- 과반 FM: 찬란 IT[7]
2010년의 지식경제부의 IT명품인재양성사업을 기반으로 연세대 글로벌융합기술원과 함께 2011년에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에 10번째로 설립된 학부이다. 전기전자공학과 컴퓨터과학의 내용을 주로 공부하며, 명품인재 사업 수행 당시 장학금, 생활비, 해외연수, 개인 랩탑 등 재정적으로 많은 지원을 받았던 학과이다. 당시 학부생부터 개인 월급을 받을 정도로 지원이 빵빵해 영재고/과학고 내에서 연세대 의/치대를 제외한 최고 인기학과로 꼽히곤 했다. 지금은 당시와 같은 장학금은 없지만, 그 만큼 선배층이 어마어마 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교수 대 학생비를 자랑한다 (신입생 1.5명당 교수 1명).
공과대학 소속 시절 "글로벌융합공학부"라는 이름은 길었기 때문에 주로 글융공이라는 약칭으로 불렸다.
송도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의 진리관C 라는 자체건물에서 서식한다. 즉 신촌캠퍼스 소속의 학과이지만, 학과 자체가 신촌이 아니라 송도에 있다. 진리관C라고 정확하게 부르는 사람은 거의 없고, 보통 진C, 진리C라고 불린다. 진리관C는 IT융합공학과의 단독 건물이기 때문에 학과 학생들을 제외하고는 갈 일이 거의 없으며, 1층은 사무실 및 회의실, 2층은 강의실 과 실험실 및 과방, 3층부터 4층까지는 대학원 연구실과 교수 연구실 등으로 이루어졌다. 참고로 지하에 학생회관이 위치해 있다. (엄밀히 말하면 Y-Plaza에 위치한다)
기본적으로 4년제 학과이지만 타 연세대학교 학과에 비해 조기졸업 조건이 완화되어있어, 3년 조기졸업을 하는 학생이 많다.
2023년 1학기 부터 공과대학에서 인공지능융합대학으로 소속 변경이 확정되었으며, 학과명은 기존의 "글로벌융합공학부"에서 "IT융합공학과"로 변경 된다.
[1] 산업시스템공학과와 통합[2] 정보산업공학 전공(구 산업시스템공학과)과 통합을 유지하면서, 기존 기계·전자공학부에서 독립하여 컴퓨터산업공학부 신설[3] 정보산업공학 전공과 분리된 전공 과정으로 운영[4] 정보산업공학과와 최종 분리 완료[5] 기존의 공과대학 글로벌융합공학부[6] 이는 연세대학교 내 모든 학과가 마찬가지다. 다른 단과대에서 옮겨온 학과가 많은 사회과학대학의 학과 서열에서 이런 특징이 잘 나타난다.[7] 글로벌융합공학부 시절에는 명품글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