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r Enfor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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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Frogmite와 함께 어피니티로 발비 줄어들어서 나오는 카드. 물론 이거 자체의 발비가 크다보니까 Frogmite같이 단숨에 나오기는 힘들고 조금 시간이 걸려야 나오지만, 그래도 아티가 충분히 나와있을 때 4/4짜리가 0~3발비로 나오는 것은 매력이다. 어피니티가 T2에 있을 때는 필수카드였지만, 타입 내려가고 나서는 Master of Etherium 같은 다른 카드들에 밀려서 위치가 살짝 미묘해졌다.
과거 미로딘 때는 일러스트 때문에 별명은 뚱땡이.
어피니티 덱의 승률 자체는 50%가 안 되지만 그런 덱이 메타에 올라온다는 건 약한 덱을 쉽게 잡아먹는다는 것을 의미했기 때문에, 메타의 다양성을 위하여 2021년 9월 8일자로 파우퍼에서 금지 조치를 당했다.
Frogmite와 함께 어피니티로 발비 줄어들어서 나오는 카드. 물론 이거 자체의 발비가 크다보니까 Frogmite같이 단숨에 나오기는 힘들고 조금 시간이 걸려야 나오지만, 그래도 아티가 충분히 나와있을 때 4/4짜리가 0~3발비로 나오는 것은 매력이다. 어피니티가 T2에 있을 때는 필수카드였지만, 타입 내려가고 나서는 Master of Etherium 같은 다른 카드들에 밀려서 위치가 살짝 미묘해졌다.
과거 미로딘 때는 일러스트 때문에 별명은 뚱땡이.
1. 여행자의 단짝[편집]
모던 호라이즌 2의 강화판. 순환이, 그것도 마법물체 대지순환이 달려있어 조건이 안 맞을 때 잡혀도 손에서 놀고만 있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같은 세트에 추가된 무적을 가진 2색 마법물체 대지와의 궁합이 파우퍼 기준으로는 너무 강력하여 어피니티 덱을 메타에 올려놓는 데 공헌하였다.
어피니티 덱의 승률 자체는 50%가 안 되지만 그런 덱이 메타에 올라온다는 건 약한 덱을 쉽게 잡아먹는다는 것을 의미했기 때문에, 메타의 다양성을 위하여 2021년 9월 8일자로 파우퍼에서 금지 조치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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