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신의 카페테라스(애니메이션 1기)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일본의 만화 여신의 카페테라스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제1기. 감독은 쿠와바라 사토시, 방영 시기는 2023년 4월.
2. 공개 정보[편집]
2022년 9월 8일, TV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었다. # 세오 코지 원작 만화 중 러브메이트, 네가 있는 마을, 후우카에 이어 네 번째로 애니메이션화가 이루어진 작품이다.
2.1. PV[편집]
2.1.1. 본편[편집]
2.1.2. 캐릭터[편집]
2.2. 키 비주얼[편집]
3. 줄거리[편집]
어느 바닷가에 있는 오래된 카페. 그곳에는... 여신님이 계시던데~
할머니께서 물려주신 카페 패밀리아(Familia). 적자뿐인 가게를
얼른 접고 주차장으로 새로 짓자고 다짐을 한 주인공 카스카베 하야토는
3년 만에 다시 찾아간 그곳에서 할머니의 가족이라고
주장하는 낯설지만 귀여운 다섯 명의 여자와 마주한다!!
갑자기 속옷 차림? 알몸?! "잠깐, 누가 빈집이래! 여긴 우리 집이야! 꼭 쫓아낼 거야!"
최악의 만남에서 비롯된 사랑과 가족 이야기가 시작된다!
5명 전원이 진히로인인 꿈같은 하렘 공동 생활! 여주인공이 너무 많은 바닷가 러브 코미디!!
― 공식 홈페이지 소개문
4. 등장인물 및 주요 성우진[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5. 주제가[편집]
5.1. OP[편집]
5.2. ED[편집]
6. 회차 목록[편집]
7. 평가[편집]
7.1. 방영 전[편집]
제작진이 공개되자 우려의 반응이 많다. 쿠와바라 사토시 감독과 데즈카 프로덕션 제작사의 조합인데, 이 조합은 이전 5등분의 신부 1기를 작화 붕괴 투성이로 만들어 망친 적이 있고, 그 후에도 작품마다 심한 퀄리티 기복을 보이며 혹평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실제 공개된 PV에 대해서도 작화 퀄리티가 미묘하다는 혹평이 많다.
원작자 세오 코지의 전작 후우카 애니메이션은 좋은 작화와 연출로 호평받았던 반면 본작은 PV부터 퀄리티가 불안하기 때문에 더욱 비교가 되고 있다.
7.2. 방영 후[편집]
애니메이션의 전반적인 퀄리티가 10년전 하렘 애니들이 떠오르는 등 낮은 편이지만, 구성이나 연출 면에서 최소한의 퀄리티는 뽑아줬다. 적어도 같은 제작진이 만든 5등분의 신부 1기와 비교하면 이쪽이 훨씬 나은 건 사실이다.
반응은 크게 없는 편이지만 개그나 컨셉 없이 오랜만에 보는 순수한 왕도적인 하렘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에서 이전 세대 오타쿠들 사이에서 소소하게 인기를 끌고 있다.
다만 세련된 영상미로 호평받는 세오 코지의 전작 후우카에 비해 연출이나 작화, 촬영, 캐릭터 디자인까지 전부 촌스럽다는 반응이 많다. 성우들의 연기도 캐릭터와 어울리지 못한다는 평이며, 최소한 원작팬들에게는 그다지 평은 좋지 않았다. 하지만 초반에 비해 오히려 중반부 부터 캐릭터 표현력에 있어서 연출도 점점 좋아지고 작화도 많이 안정되어갔으며 특히 7화에서는 힘을 준 씬도 많이 등장했다.
또 방영 기간동안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오프닝이 묘한 중독성으로 잔잔히 인기를 끌고 있으며, 요즘 하렘 애니들과 달리 옛날 하렘 애니처럼 야한 서비스 씬이 많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믿고 보는 애니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늘었다.
9화는 샤프트 하청 화로, 우메츠 야스오미, 카와타 카즈키와 같은 걸출한 원화진이 투입되어 주목을 받았다. 그 외의 총작화감독과 연출을 비롯한 스탭진 역시 타 화수와 이질적이다. 여신의 카페테라스 최고의 에피소드라는 평.
종영 후 평으로는 초반에는 불안했지만 점차 안정된 작화를 보여주었으며 우려했던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반면 연출은 좋게 말하면 클래식하지만 나쁘게 말하면 올드한 연출이라 호불호가 있으며, 드라마 연출이 필요한 순간에는 밋밋하며, 쿠와바라 사토시 특유의 뿌연 색감, 서비스씬에서만 힘을 주는 등 연출적 완급조절과 사이즈 선정에서 미스가 있는 작품이다. 성우진도 미스캐스팅이라는 반응을 뒤집지는 못했다.[3] 그래도 그 클래식한 연출이 오히려 정감간다고 호평하는 여론도 많다.
그 덕분인지 2기가 확정되었는데, 이로서 러브메이트 이후 간만에 세오 코지 원작 애니메이션으로서는 2쿨을 채우게 된 애니메이션이 되었다.
8. 기타[편집]
- 1화부터 작화, 동화, 원화, 배경, 색보정 등, 작업부터 감독까지 사실상 애니메이션을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부분을 한국 기업들에 외주를 맡겨버렸다. 원래 데즈카 프로덕션이 외주를 많이 쓰지만, 초장부터 한 분야도 빠짐없이 다 던진 것은 꽤 특이 케이스. 그래서인지 작화감독에 한국인의 이름이 도배되어있는 진풍경을 볼수 있다.[4]
- TV 방영판에서 성적인 묘사에 규제가 들어간 부분은 블루레이에서도 그대로이다. 그래서 블루레이 구입자들의 악평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