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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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안 피녜라 1기 행정부 시절에 국민혁신과 독립민주연합 내 자유보수주의자들이 대안적 정치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당시 교육부 장관이었던 해럴드 베이어 의해 A New Proposal를 발표하게 된 것이다. 이를 토대로 재단 형식의 설립이 이뤄지게 된 것이다.
2013년 지방선거에서부터 참여를 가졌으며, 2014년에 정당으로 발전하기로 결정하였다. 2015년에 정당으로 공식 신청하였고, 2016년이 돼서야 정당으로 인정하게 된 것이다. 2018년 대선에서 세바스티안 피녜라를 지지하여서 2기 행정부에서 연립 정부 일원으로 맡았다.
2021년 대선 우파 예비후보 선거에 출마하였지만, 3위에 그쳤다. 이후 극우 공화당의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를 지지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있었다.
강령으로 자유민주주의, 평등한 기회, 자유시장 및 국가의 적극적인 보조, 포용과 문화의 증진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목표 달성을 위해서 "더 많은 자유 를 위한 더 많은 형평성", "더 많은 자유를 위한 더 많은 포용성", "더 많은 다양성더 많은 자유를 위해"라는 모토를 걸었다.
중도우파 성향이 강하지만, 포괄적인 자유주의 경향을 잘 드러내고 있다고 봐야한다.
1. 개요[편집]
칠레의 자유보수주의 정당이다.Por un Chile libre, inclusivo y justo
자유롭고 포용적이며 공정한 칠레를 위해
--당 슬로건-
2. 상세[편집]
세바스티안 피녜라 1기 행정부 시절에 국민혁신과 독립민주연합 내 자유보수주의자들이 대안적 정치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당시 교육부 장관이었던 해럴드 베이어 의해 A New Proposal를 발표하게 된 것이다. 이를 토대로 재단 형식의 설립이 이뤄지게 된 것이다.
2013년 지방선거에서부터 참여를 가졌으며, 2014년에 정당으로 발전하기로 결정하였다. 2015년에 정당으로 공식 신청하였고, 2016년이 돼서야 정당으로 인정하게 된 것이다. 2018년 대선에서 세바스티안 피녜라를 지지하여서 2기 행정부에서 연립 정부 일원으로 맡았다.
2021년 대선 우파 예비후보 선거에 출마하였지만, 3위에 그쳤다. 이후 극우 공화당의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를 지지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있었다.
3. 성향[편집]
강령으로 자유민주주의, 평등한 기회, 자유시장 및 국가의 적극적인 보조, 포용과 문화의 증진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목표 달성을 위해서 "더 많은 자유 를 위한 더 많은 형평성", "더 많은 자유를 위한 더 많은 포용성", "더 많은 다양성더 많은 자유를 위해"라는 모토를 걸었다.
중도우파 성향이 강하지만, 포괄적인 자유주의 경향을 잘 드러내고 있다고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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