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델바이스(구세주 《메시아》 ~이세계를 구한 전 용사가 마물이 넘쳐나는 현실세계를 무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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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구세주 《메시아》 ~이세계를 구한 전 용사가 마물이 넘쳐나는 현실세계를 무쌍한다~의 히로인.
이세계의 성녀이자 타케루의 용사 시절 파트너. 성녀라는 이명에 걸맞게 인자하고 따뜻한 품성을 지녔다.[1]
2. 상세[편집]
2.1. 성격[편집]
2.2. 능력[편집]
2.3. 외모[편집]
3. 작중행적[편집]
첫화에 등장하여 타케루의 처형을 막아 보려 하지만 막지 못하고 운다. 그 모습에 그나마 타케루는 미련없이 죽음을 받아 들이게 된다. 그후 타케루의 회상에만 가끔씩 등장한다.
37화에서 등장한 새로운 마왕 카르미아는 "마지막 순간까지 저항했기에 기억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이세계는 타케루가 처형된 날을 기점으로 마족이 반격하고서 인류를 이기는데 성공한지라 생존 가능성은 희박하다.
4. 인간관계[편집]
5. 어록[편집]
6. 기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5-28 20:07:51에 나무위키 에델바이스(구세주 《메시아》 ~이세계를 구한 전 용사가 마물이 넘쳐나는 현실세계를 무쌍한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타케루가 처형당할 때 유일하게 막으려 했으며 타케루의 죽음을 슬퍼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