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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째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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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96년 8월 14일에 발매한 터보의 정규 2집 앨범 New Sensation의 삼속곡이자, 2번째로 한 앨범에서 3곡이 1위를 기록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해준 곡이며, 터보의 대표곡들 중 하나인 곡이다.
제목답게 색소폰 소리로 시작되는 다소 빠른 비트의 발라드 곡으로서, 타이틀곡 Twist King과 후속곡 Love is... (3+3=0) 두 곡을 연속으로 초대박 히트를 친 다음 잔잔한 발라드 후속곡 "어느 째즈바..."로 활동했다. 활동 하자마자 지상파 음악 방송 가요톱텐을 포함한 모든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들었고, 현재 음원 사이트와 같은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음반산업협회 다운타운 차트에서 1주 1위를 하는 등 큰 인기를 구가했지만, 터보 문서에서 서술한 대로 당시 소속사에서의 온갖 폭력행위와 노예계약, 살인적인 스케줄[1] 등의 마찰 심화로 2집을 발표한지 3개월, 어느 째즈바 활동 1주일만에 활동을 중지했다
이효리가 정규 1집에 이 곡을 리메이크해서 수록했다.
최고음 : 3옥타브 레#(D#5)
2. 가사[편집]
3. 영상[편집]
3.1. 뮤직비디오[편집]
3.2. 음악 방송[편집]
3.3. 관련 영상[편집]
4. 수상 경력[편집]
4.1. 한국음반산업협회 다운타운 집계 차트 1위[편집]
5. 관련 문서[편집]
[1] 가장 많을 땐 무려 하루에 17개가 있었다고 김종국이 힐링캠프에서 직접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