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진(근대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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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前 여자 근대 5종 선수다.
2. 선수 경력[편집]
2.1. 2012년[편집]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여자 선수 최초로 자력으로 출전권을 얻어서[1] 올림픽에 출전하여 24위를 기록했다.
2.2. 2014년[편집]
2014년 중국 청두에서 열린 제3차 근대5종 월드컵과 2015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얼린 제3차 근대 5종 월드컵 혼성 계주 부문에서 우승했다.
3. 은퇴 이후[편집]
2020 도쿄 올림픽에서 MBC 해설위원으로 발탁되었다. 전웅태가 대한민국 근대 5종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따는 순간을 함께하며 기쁨의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4. 평가[편집]
대한민국의 근대 5종 선수 중 손꼽히는 선수로, 아시아선수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아시안 게임에서는 대한민국 최초로 근대 5종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에 공헌했으며, 개인전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5. 수상 기록[편집]
6. 여담[편집]
- 자매인 양수정도 운동선수였으며 은퇴한 이후 경찰공채에 합격해 경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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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배 윤초롱의 경우에는 2008 베이징 올림픽에 선수 쿼터제로 출전권을 획득하여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