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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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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인간 (2021)
生而為人
Born to be Human

장르
드라마
감독
예요(倪曜, Lily Ni)
주연
이령위, 진설견, 윤소덕
주제곡
'綠一字' - 예요
제작사
파일:대만 국기.svg 플라잉 키 무비(Flying Key Movie, 飛行論電影有限公司)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에이케이엔터테인먼트
배급사
파일:대만 국기.svg 피전(Pigeon, 政駒實業有限公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에이케이엔터테인먼트
개봉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3월 11일(오사카 아시안 영화제) 파일:대만 국기.svg 2021년 10월 17일(가오슝 영화제)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12월 1일
상영 시간
105분
대한민국 총 관객 수
상영 등급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줄거리
5. 등장인물
6. 줄거리
7. 주제가
8. 평가
9. 기타



1. 개요[편집]


대만의 2021년 드라마 영화. 한국에서는 2022년 12월에 개봉했다. 예요 연출, 이령위, 진설견, 윤소덕 주연이다.


2. 예고편[편집]




▲ 메인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남성과 여성의 신체적 특징을 모두 가지고 태어나 살아가던 소년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술로 여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영화



4. 줄거리[편집]


14살 소년 시난.

극심한 복통으로 화장실에 달려가 소변을 보는데 소변기에 혈뇨가 쏟아진다

건강검진을 받은 뒤, 부모님에게 이끌려 수술을 받게 되는 시난.

이때까지도 시난은 방광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내 몸에 무슨 짓을 한 거야?”

수술이 끝난 후 깨어난 시난은 소녀가 된 자신을 발견한다

검진 결과 남성과 여성의 신체적 특징을 모두 가지고 태어난 간성(間性)이었던 시난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부모님과 의사의 결정으로

여자가 되어 버리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5. 등장인물[편집]


  • 이령위 - 양시난(楊世南), 양시란(楊詩蘭) 역[1]
어느날 소변기에 혈뇨가 쏟아져서 수술을 받았다가, 수술 후 여자가 되어버린 양성인간. 평소에는 게임을 좋아하며 이성적인 성격을 가진다[2]

  • 진설견 - 천지에(陳潔) 역
양시난의 어머니.

  • 윤소덕 - 리페이뤼(李培瑞) 역
양시난의 수술을 집도한 의사.


6. 줄거리[편집]




7. 주제가[편집]




▲ 주제가(엔딩곡): 綠一字 - 예요[3]


8. 평가[편집]




9. 기타[편집]


  • 제16회 오사카 아시안 영화제에서 양시난(양시란) 역의 이령위가 최고의 연기상 격인 야쿠시 펄 어워드를 수상했다.

[1] 시난(世南)은 남자일 때의 이름. 시란(詩蘭)은 여자가 된 뒤에 개명한 이름.[2] 예를들면 문방구에서 잡지를 사질않나....[3] 이 작품의 감독인 예요가 직접 부른 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