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야쿠모 치즈루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소녀 취미로, 연극 장르는 러브로맨스 계열이 많다. 주로 연기자로 출연하고 있다. 치카를 귀여워하고 있지만 본인은 그다지 편치 않은듯. 미츠루에게 친구 이상의 마음을 품고있는 듯하다.
2. 캐릭터 상세[편집]
2.1. 캐릭터 설명[편집]
부원이 적은 연극부에서는 연극부의 간판 배우. 감독 겸 연출 겸 촬영 겸 조명 겸 의상 소도구 등 많은 역할을 겸하고 있다. 본업은 연기이기 때문에 나머지는 어렵다고. 그래서 의상 등은 미술부에 요청하는 경우도 많다. 평소에 메이크업 박스를 갖고 다니며 화장이나 꾸미기를 잘 한다.
바보 소리를 들을 만큼 너무나도 선량하다. 모두가 의지해 주는 게 좋아서 금방 '언니에게 맡겨' 라고 말하며 여러가지 일을 떠맡고 있다.
평소 어미에 '~랄까나' 를 붙이는 말투를 사용하는데, 과거 중학교 시절부터 딱 잘라 단언하면 싸움이 나기 때문에 최대한 두루뭉실하게 말하여 충돌을 피하고자 했던 흔적. 야코는 자기 의견을 딱 잘라 말하라며 질색했으나 현재에 와서도 이 말투를 그대로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