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의 친언니가 수업하는 댄스 학원에서 연습을 하던 중 스카우트가 되어 합류하게 되었다고 한다.[8]
2021년부터 버스터즈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세이라 또한 이 학원 출신이다.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한국어가 많이 미숙하여 다른 멤버들과 한국어, 일본어, 영어, 몸짓으로 소통했다. 일본어가 서툰 멤버들에게 타카라가 일본어를 알려주고 멤버들은 타카라에게 한국어를 설명해준다고 한다.한글패치 진행상황 이후 활동을 거듭하면서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어 어렵지 않게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노래를 들어보면 비교적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데뷔 초에는 치아교정을 했었다. 이후 교정을 끝내면서 데뷔 초와 비교했을 때 인상이 꽤나 달라졌다.
공룡 대발이 '나는 괴물이 아닌데' 일본어 버전을 불렀다.
연습생 기간은 2달이다.
피어싱이 화려한 편이다. 버스터즈 멤버로 들어온 이후 점점 피어싱이 늘어나는 중. 2020년 12월 2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총 7개의 피어싱이 있음을 밝혔고, 이후로도 피어싱이 계속 추가되어 현재에는 왼쪽 귀에만 사선 피어싱을 포함하여 10개가 넘는 피어싱이 뚫려있다.
오버 니 삭스를 자주 신는다. 공연에서 다른 멤버들이 평범한 짧은 양말 차림으로 나올 때도 타카라만큼은 니 삭스를 착용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가끔은 특이하게 다른 멤버들은 전혀 신지 않는 줄무늬 니 삭스 같은 것을 신기도 한다.
[1] 聖良는 보통 세이라 또는 키요라로 읽기에 타카라로 읽는 것은 꽤 희귀한 편이다.[2] 공식 발표에는 타카라가 카타카나로 표기되었으나, 타카라가 다녔던 댄스 학원의 그룹 합류 축하 트윗을 보면 본명이 聖良임을 알 수 있다.[빠른생일] 일본은 4월 학기제이므로 빠른생일로 학교를 다녔다.[3] 2남 1녀 중 첫째[4] 본래 주황색이었으나, 2020년 4월 19일 업로드된 리얼 버스터즈에서 초록색으로 자막이 표기된 것으로 보아 변경된 듯하다. 이후 2022년 초록색(#55BE47)에서 파란색으로 변경되었다.[5] 친구, 가족 모두가 이렇게 부른다고 공식 팬카페를 통해 라짱이라고 불러달라고 했다.[6] らっちゃん은 보통 랏짱이라고 읽지만, 본인이 직접 한글로 라짱이라고 병기하여 라짱이라고 표기.[7] 타카라의 합류 때문인지 해당 댄스 학원에서 4월 개최하는 콘서트인 -GPS-DANCE CONCERT에 버스터즈가 게스트로 출연하기로 예정되었지만 출연 여부는 미지수이다. #[8] 2021년부터 버스터즈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세이라 또한 이 학원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