掖庭局
고려 시대의
환관 조직.
조선 시대의
내시부에 비하면 매우 작은 조직으로,
조선시대에도 유지되기는 했지만 내시부가 워낙 커서 존재감이 없었다.
조직은 다음과 같다.
- 정6품 내알자감(內謁者監) 1인
- 정7품 내시백(內侍伯) 1인
- 종8품 내알자(內謁者) 1인 · 감작(監作) 1인
- 서령사(書令史) 3인
- 기관(記官) 3인
- 급사(給使) 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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