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콜라이트(카운터사이드)

"무지는 참혹한 전염병입니다. 항상 경계하고 대비하세요."

획득 시 대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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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카운터사이드의 SSR 등급 솔저/침식체 타입 서포터.

마치 역병 의사를 연상시키는 복장을 입고있는 에크하르트 초월지식학회의 사설전투부대. 생물학부가 개발한 생화학 무기로 무장하고 있으며 학회의 친위대의 역할을 수행한다. 도감 설정에 따르면 맥크레디 영지의 영지민들을 징발하거나 외부에서 희망자들을 모집하여 편성한다고 한다. 딱히 소속된 학부는 없고 여러 학부에서 전투병력으로 운영중이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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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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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콜라이트의 첫 등장은 사육제로, 학회에서 파견나와 침식체 및 리플레이서와 함께 프리드웬 기관이 임시로 결성한 연합을 습격하는것으로 나오나 모두 격퇴당한다.

이후 메인 에피소드 9의 클리포트 게임 전야제에서 델타세븐을 습격하는 식별미상부대와 같이 나온다.

최근 등장은 빙류회랑으로, 아예 배경이 학회인만큼 당연히 나오며 스포라이트도 촉수가 달린버전, 안 달린버전으로 나뉘어 등장한다. 일부 애콜라이트는 레지나의 보디가드로 있었으며 대다수의 애콜라이트는 에델이 진행하는 의식에 대거 투입되어있었다.

그러나 레지나의 보디가드들은 추적자에게 루나와 같이 썰리며 사망하고, 학회가 의식을 진행하는 장소에 존재하던 애콜라이트들은 프리드웬 기관+임시 연합에 의해 대부분이 격퇴당했으며 생물학부장 하이드리히 휘하에 있던 애콜라이트는 하이드리히를 포함한 인원 전부가 전멸했다.

이후 버넷 네버 다이에서 반 레지나파의 구 학회 잔당소속 애콜라이트들이 대거 등장 하였으며 일부 애콜라이트들은 퇴각 시간을 벌기 위해 직접 잔해를 주사하여 잔해가 되거나 일부 애콜라이트들은 안나에 의해 잔해가 심어져 강제로 잔해가 되는등 상당한 손실을 입게된다.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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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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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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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격소총을 발사하여 전방 가장 앞에 있는 대상 하나에게 피해를 입힌다.
  • Lv.2: 기본공격 피해량 +5%
  • Lv.3: 기본공격 피해량 +5%
  • Lv.4: 기본공격 피해량 +5%
  • Lv.5: 기본공격 피해량 +5%

• 기본공격 시 기본공격 사거리만큼 모든 아군 유닛의 체력을 2% 회복한다.
  • Lv.2: 체력 +5%
  • Lv.3: 체력 +5%
  • Lv.4: 체력 +10%
  • Lv.5: 출격 시 30초간 초당 체력이 0.5% 감소(해제불가), 3초마다 공격속도가 3% 증가(최대 10중첩, 해제불가)

• 기본공격을 2회 시전하면 최대 체력 10%를 소모하여 적에게 피해를 주고 기본공격 사거리만큼 모든 아군 유닛의 체력을 10% 회복하는 강화 공격을 한다.
  • Lv.2: 회피 능력치+5%
  • Lv.3: 회피 능력치+5%
  • Lv.4: 회피 능력치+10%
  • Lv.5: 강화 공격 시 솔저, 침식체 유닛의 체력이 80% 이상일 경우 15초간 추가 체력 +10%(최대 2중첩, 소환수 제외)

• 애콜라이트는 회복을 할 수 없다. 사망 시 가장 멀리 있는 적에게 촉수로 피해를 입히고 5초간 스턴 상태로 만들고 넉백시킨다. 유효 타격수를 초과하는 대상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 Lv.2: 명중 능력치 +5%
  • Lv.3: 명중 능력치 +5%
  • Lv.4: 명중 능력치 +10%
  • Lv.5: 자신의 체력이 50% 이하일 시 모든 적 유닛에게 20초간 vs솔저, 침식체 피해 10% 감소(최대 2중첩)

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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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저 최초의 침식체 힐러.[2] 공격횟수에 비례하여 탄 발사시 탄이 유효 사거리 내의 아군유닛을 관통하면 해당 사거리 내에 존재하는 아군 유닛을 전부 치료하고 자신이 사망시 적에게 디버프를 거는 유틸형 사원이다. 이런 메커니즘탓에 태그는 없음이지만 사실상 퓨리 유닛이나 다름없다.

쿨타임이 있는 스킬대신 강화공격으로 힐을 하는 파격적 메커니즘의 힐러라 그런지 본인은 자힐이 불가능하고 타 유닛의 힐도 받을 수 없는 회복불가버프를 달고나오며, 풀스작 기준 체력이 초당 0.5%씩 빠지며 3초당 공격속도 3%, 최대 10중첩이 되어 최대 중첩기준 30%가 되는 버프를 받는다.

사망시 모션과 함께 제일 멀리 떨어진 적에게 검은 촉수가 땅에서 솟구쳐나와 피해를 입히고 5초 스턴을 입히며 넉백을 가하며 죽는데, 애콜라이트는 출격시 2명 나오므로 강력한 딜을 가졌지만 회피가 0인 스나이퍼는 이 발악기에 두번이나 노출되는 데다가 유효 타격수가 3이라 근처의 다른 스나이퍼나 레인저까지 휘말릴 수 있어 PVP에서 후열 견제용으론 괜찮은 편이다. 죽이지 못한다 해도 긴 스턴을 2번이나 뿌릴 수 있어서 당하는 사람에겐 상당히 짜증나는 편.
추가로 이 자폭 데미지는 마타도르 패시브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마타도르를 사용한다면 체력 0%의 최대 공뻥을 받아 살인적인 데미지를 자랑한다. 2명이 동시에 쓰러지면 후열이 죄다 갈려나갈 정도. 이를 활용해 회전률이 빠른 저코 솔져덱에서는 상황에 따라 힐러가 아닌 자폭요원으로 쓰기도 한다.

PVE에서는 루나(카운터사이드)와 애콜라이트가 출시되어 엘리시움 필하모닉 캐릭을 주력으로 내세운 침식체 컨셉덱을 짜볼수 있게 되었는데, 컨셉상 여기에 편성은 가능하다.[3] 다만, 현재로선 셰나와 네퀴티아의 장비 세팅이 종결급은 되어야 덱이 안정적으로 운용될 수 있는 난이도가 높은 컨셉용 덱이다.

PVP에서도 탱커가 모르스거나, 스피라나 네퀴티아를 넣었거나, 단일 솔저덱일경우 편성이 가능하다.

주로 세팅은 공속세트 혹은 공속 렐릭세트를 쓰지만 변칙세팅으로 마타도르 솔저덱을 운영할경우 알아서 체력이빠지며 마타도르 함선의 버프효과를 별 다른 패널티 없이 받을수 있기에 이것을 이점삼아 전당셋을 들려주거나 공속셋에 지상피해증가 세팅을 한 애콜라이트를 쓸 수도 있다.

풀스작 기준 체력이 초당 감소하는 메커니즘때문에 스킬을 일부러 덜 찍은 애콜라이트 2호기를 만드는 소수의 유저들도 있었다. 스킬작 레벨에 빗대어 이런 애콜라이트는 5455 애콜라이트로 불린다.

5.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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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기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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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팀업: ESP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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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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