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호라이즌/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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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실버리오 사가》의 등장인물 애슐리 호라이즌의 능력 목록.
2. 스테이터스[편집]
3. 아스테리즘[편집]
헬리오스의 그릇으로써 기본적으로 Mk.braze Hyperion를 사용할 수 있고, 그 이후 어떤 루트를 타느냐에 따라 다른 능력을 각성한다.
- Mk.braze Hyperion(날개를 빛내라、창궁을 나는 천구상·홍염지형)
화염발생능력. 헬리오스와 함께 발동하는 능력이다. 염열을 몸에 감는 것으로 살아 있는 화구가 되어, 공격과 방어 양쪽을 극적으로 강화한다. 신체로부터 멀어진 곳에 불꽃을 날리거나 멀리 있는 장소의 열을 조작하는 등의 원거리 공격은 서투르다. 능력을 발동하면 헬리오스의 영향을 받아 적에 대한 분노와 살의가 넘치게 된다. 애쉬의 마음이 고조될수록 불꽃이 커지고, 마음이 꺾이면 가라앉아 버린다. 정신적 고양이 출력을 결정하는 사례는 여럿 있지만 이 아스테리즘은 그 경향이 더욱 심하다.
{{{#red 創生せよ、天に描いた星辰を───我らは煌めく流れ星
창생하라, 하늘에 그린 성신을───우리는 빛나는 유성일지어니.愚かなり、無知
어리석고, 무지몽매한 옥좌의 주여.
絶海の牢獄と、無限に続く迷宮で、我が心より希望と明日を略奪できると
절해의 감옥과, 무한히 이어지는 미궁에서, 내 마음보다 희망과 내일을 약탈할 수 있다고 어째서 네놈은 믿었느냐.
この
이 두 눈을 보라. 시선에 깃든 맹렬한 불멸의 불길을 알라.
荘厳な
장엄한 불꽃(태양)을 향해, 높은 곳으로 활개치는 날개는 이미 천공의 저 먼 곳을 달리고 있다.
融け
녹아 떨어지는 비상조차,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罪業を滅却すべく闇を斬り裂き、飛べ
죄업을 멸각하기 위해 어둠을 베어가르고, 날아라 이카로스(납익)여─── 노하고, 부수고, 태워 버려라.
勝利の光に焦がされながら、
승리의 빛에 불타며, 두루 부정에 심판을 내리라.
我が墜落の
나의 추락의 새벽에 창세의 불이 온다.
ゆえに邪悪なるもの、一切よ。ただ安らかに息絶えろ
그러므로 사악한 것들이여, 일체, 그저 편안히 숨이 끊어지라.
- 뉴클리어 트러스터(황혁추상): 헬리오스와 함께 발동. 구력의 유물인 로켓 부스터(연료가속장치)의 원리를 재현하고, 분출된 별들로 반동가속을 더욱 실현시켜 기동력을 상승, 적의 진용을 무너뜨리고 소멸시킨다.
- Mk.shine Answerer(작창에 울려퍼져라 홍염、성신유전·양익지형)
미스텔 루트 최종전에서 각성. 그 원리는 고위상 에너지에 의한 부스트를 받은 부속성의 변속 강화. 미스텔 한정의 인챈트. 그 본질은 양측의 완전 동조. 동조를 통해 서로의 의도를 뇌가 서로 이어진 것만 같은 속도로 전달하고 전달받을 수 있다. 또한 동조의 부산물로 아스테리즘을 미스텔과 공유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아스테리즘을 바꾸며 콤비네이션을 형성한다.Mk.braze Hyperion의 불꽃은 기존대로 쓸 수 있다.
{{{#red 命令 、烈震灼熱 をサブマスターNo.2 に設定。
コード、
코드,
緊急IDケルベロスからの要請を確認──承認します。
긴급 ID 케르베로스의 요청을 확인──승인합니다.
- Mk.rain Artemis(월조연가、물가에 비가 내림과 같이·은주지형)
레인 루트에서 각성. 레인과 함께 발동하는 능력. 그 본질은 아스테리즘의 노심화.
애쉬 / 레인
夜天に願う、愛しい月よ───どうか嘆きに応えておくれ야천에 소망하노라, 사랑스러운 달이여───부디 한탄에 답하여 다오.
――私の
――나의
4. 스피어: Calling Sphere bringer[편집]
"빛과 재의 경계선을, 지금이야말로 둘이서 찾으러 가자"
형태를 이루는 창성의 반짝임──겹쳐진 마음과, 빛나는 맹세가, 제 4의 극황성을 허공의 우주에 신생시켰다.
-▶ 실버리오 트리니티 中
창생──
별을 가져오는 자 .삼계를 지켜보는
해왕성 이, 신서력을 지키기 위해 몽환의 끝에서 강탄했다.
-▶ 실버리오 트리니티 中
능력은 아스테리즘의 공존, 공유화. 공간의 제약을 무시하며 자신과 타인의 모든 별을 공존시키고 융합시키며 인챈트한다. 현존하는 별뿐 아니라 이미 사망한 별을 포함한 역사상의 모든 아스테리즘이 대상이 된다. 단, 어디까지나 서로를 인정함으로써 효과를 발휘하기에, 어느 한 쪽이 호소를 거부하면 즉시 그 효력을 잃는다는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
- 절도·총우(絶刀・叢雨)
각성을 이룬 애쉬가 헬리오스와의 결전에서 계속 내보낸 검기. 스승의 훈도를 받아 개전에 이른 일격은 구세주마저 심취할 정도.
- Mk.union Planetes(부속성·극황성간진주/付属性・極晃星間塵奏)
애쉬가 헬리오스와의 최종 결전에서 사용한 기술. 스피어의 특성을 이용해 별빛을 공간 전역에 인챈트한다. 당시 사용된 별빛은 염열, 진동, 폭풍, 자기장, 결합 붕괴, 절대영도 등 무려 300개가 넘는다. 아스테리즘이 합쳐지는 것도 위험하지만, 이 모든 공격은 모두 스피어의 공급을 받아 출력이 상승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이나 동료, 그리고 세계에는 아무런 부담을 주지 않은 채 공격 대상만을 파괴하는 편리한 기술.
- Mk.braze Keraunos(천정 울리는 지평에 어둠은 없다·홍염지형)
그랜드 루트 이후 추가 시나리오에서 사용. 애쉬와 케라우노스(=발제라이드)의 합체기.
애쉬 / 케라우노스
この両眼を見るがいい。視線に宿る猛き不滅の焔を知れ
이 두 눈을 보라. 시선에 깃든 맹렬한 불멸의 불꽃을 알라.
遍く不浄へ裁きを下さん。翼を借りるぞ、
널리 부정에 심판을 내리라. 날개를 빌리리,
創世の火よ、焼き尽くせ───
창세의 불이여, 모조리 태워라───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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