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리아(파라휴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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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 인터넷 소설 파라휴먼 시리즈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히어로 네임의 유래는 불타버린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알렉산드리아의 씽커 능력을 의미한다.
3. 작중 행적[편집]
4. 대인관계[편집]
5. 능력[편집]
능력 분류는 브루트, 씽커, 무버. 괴력, 비행, 무적의 신체강도 등 히어로 하면 떠오르는 디폴트적 능력을 갖추고 있다.
- 무적
시베리안의 등장 전 까지는 그 누구도 알렉산드리아에게 상처를 입힐 수 없었다. 외부에서 가해지는 피해에 대해서는 무적이지만 내부의 필요를 해결해 주지는 못하기 때문에 테일러가 폐에 벌레를 집어넣어 '익사'시키는 것에는 대응하지 못했다.
- 근력
강력한 근력을 지니고 있다. 9톤의 레비아탄을 공중으로 들어올리기도 했다.
- 비행
무버 능력. 속도가 너무 빨라서 눈으로는 쫒을 수 없다. 1988년에는 레전드와 같은 속도로 비행할 수 있다고 여겨졌으나 실제로는 레전드에 비해 훨씬 느리다.[1]
- 씽커 능력
물리적인 힘과는 별개로 정신적인 능력 역시 뛰어나다. 시무르그의 정신 간섭 능력에 면역이고, 생각의 속도가 빠르고, 더 쉽게 생각할 수도 있고, 한 번이라도 본 것은 빠짐없이 기억할 수 있고, 뭔가를 놓치는 일이 없고, 정보를 빠르게 흡수한다. 덕분에 무엇인가를 익히고 기억 속에 저장 하는 것이 매우 빠르다. 힐끗 본 것만으로 책 두 쪽을 읽을 수 있고, 대부분의 언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고, 쓸 수 있는 무술만 열 가지가 넘고, 컴퓨터 기술로는 팅커를 제외한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과 맞먹을 수 있다. 콜드리딩 기술로 상대의 감정을 감지할 수도 있는데, 테일러의 능력 특성상 테일러를 제대로 파악하는 데는 실패했다.
6. 기타[편집]
7. 외부 링크[편집]
[1] 당시 레전드는 전속력을 내지 않았을 뿐 아니라 능력을 개발하지도, 한계를 시험하지도 않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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