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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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버튼으로 악령을 베고 AB 동시 누르기로 많은 악령들을 한꺼번에 벤다. 중간에 줄거리 설명으로 블라인드를 친다. 연습에서는 A 버튼을 누르는 악령이 작은 악령만 나오나, 본 게임에서는 더 커진 악령들도 나온다. 하지만 똑같이 A 버튼을 박자에 맞춰 누르면 되기 때문에 걱정 말 것. 마지막 악령이 가진 바람개비를 되찾아 오지 못하면 '참 잘했어요' 를 받지 못한다.
한국판에서는 사무라이가 한국 무사로 수정되고 줄거리 설명에 나오는 아이들의 기모노도 한복으로 수정되는 등 현지화되었다.[1]
줄거리가 뜨는 파트에서 이스터에그가 있는데, 악령이 등장하는 장면에서 악령들을 칼등으로 쳐버리거나 놓치면 악령이 최대 3마리로 늘고 미스가 한번이라도 나면 글씨와 그림이 무너지고 미스가 더더 날시 밑으로 무너진다.
||전전작에서 2-2 스테이지로, 전작에서 엔드리스 미니게임으로 나온 무사가 다시 정규 스테이지로 복귀했다. 읽을거리를 살펴보면 방랑무사의 이름이 "무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A 버튼으로 악령을 베고 AB 동시 누르기로 많은 악령들을 한꺼번에 벤다. 중간에 줄거리 설명으로 블라인드를 친다. 연습에서는 A 버튼을 누르는 악령이 작은 악령만 나오나, 본 게임에서는 더 커진 악령들도 나온다. 하지만 똑같이 A 버튼을 박자에 맞춰 누르면 되기 때문에 걱정 말 것. 마지막 악령이 가진 바람개비를 되찾아 오지 못하면 '참 잘했어요' 를 받지 못한다.
한국판에서는 사무라이가 한국 무사로 수정되고 줄거리 설명에 나오는 아이들의 기모노도 한복으로 수정되는 등 현지화되었다.[1]
줄거리가 뜨는 파트에서 이스터에그가 있는데, 악령이 등장하는 장면에서 악령들을 칼등으로 쳐버리거나 놓치면 악령이 최대 3마리로 늘고 미스가 한번이라도 나면 글씨와 그림이 무너지고 미스가 더더 날시 밑으로 무너진다.
2.2. 악령퇴치2[편집]
배경이 도시의 건물 옥상으로 바뀌고, 음악도 일렉트로닉풍으로 리믹스되었다. 악령을 벨 때마다 오른쪽 아래의 MUSIC 간판에 불이 깜빡인다. 무사는 불 무늬가 그려진 옷을 입고 나오며, 한국판에선 사또 옷과 비슷한 스타일로 변경되었고 모자에 번개가 달려있다. 회전베기 패턴이 많이 추가되었으며 후반부에는 구멍만큼 거대한 악령이 등장한다.
회상 스토리는 1과 비슷하나 뺏긴 물건이 바람개비가 아닌 토끼 인형. 이때 아저씨의 대사가 "꼭 되찾아 주세요!"와 "새것으로 사다 주세요"중 랜덤으로 나온다. 중간 스토리가 거의 전체가 안 보이게 블라인드를 치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많이 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