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 아노아이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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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프로레슬링 선수.
2. 커리어[편집]
와일드 사모안 아파 아노아이[1] 의 아들.
1998년에 데뷔해서 활동하다가 WWE가 레전드들의 자식들을 한명한명씩 스카웃하며 아파 아노아이 주니어도 영비하게 되고, WWE와 계약을 맺고 DSW에서 수련생으로 활동하다가 WWE가 DSW와의 고나계를 청산하면서 아파 아노아이 주니어는 OVW & FCW에서 수련생으로 활동하게 된다.
2007년 11월 19일에 방영된 히트에서 짐 더간을 상대로 패하는 자버로 처음 WWE 본무대에 보이다가 웰니스 정책에 결려 30일 출장정지를 당하며 잠시 이적 기회를 잃게된다.
계속해서 FCW에서 수련생으로 활동하다가 WWE 언포기븐(2008)에서 테드 디비아시 주니어 & 코디 로즈 VS 크라임 타임 경기가 끝난 이후에 난입해 크라임 타임을 박살내며 마누라는 링네임으로 등장하게 된다. 이후 백스테이지에서 테드 디비아시 주니어 & 코디 로즈와 같이 CM 펑크를 습격한다.
활동도중 테드 디비아시 주니어가 랜디 오턴의 펀트 킥에 맞고 잠시 빠지면서 코디 로즈와 같이 랜디 오턴을 따르게 되지만, 얼마안가 매트 하디에게 패하며 랜디 오턴에게 버림받고, 급기야 자신과 같은 처지인 심 스누카[2] 와 같이 랜디 오턴 & 코디 로즈를 구타할려고 했으나 테드 디비아시 주니어가 복귀하며 복수를 준비하나 테드 디비아시 주니어는 랜디 오턴 & 코디 로즈를 따라 합류하며 마누는 심 스누카와 같이 공격당한다.
이후 마누는 표면적으론 스토리라인이 없어서, 그러나 진짜 이유는 행실 문제로 2009년 2월에 WWE에서 방출당한다.[3]
WWE에서 방출당한 이후로는 이전에 쓴 이름 그대로 아파 주니어로 활동하며 인디단체를 돌아다닌다.
WWE에서는 타이틀 경력이 없으나, 반면 하위단체에선 타이틀 경력이 상당히 많다. 그만큼 WWE에선 역량이 뛰어나고 행실까지 괜찮은 선수들이 많아서 마누한테는 타이틀을 획득해볼 기회가 없었다고 봐야할듯 하다.
3. 기타[편집]
- 풋볼선수 출신이다.
- WWE로부터 체중감량을 지시받았을 당시, 밝힌 바로는 집안 특성상 체중을 불리기는 쉬워도 반대로 줄이기는 매우 힘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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