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고딕의 톱 디자이너인 마야의 반려 박쥐다. 시즌1 에는 유리카가 처음으로 유메코지 마야의 집에 갔을 때 안내 역할을 했다. 2기에선 89화에 토도 유리카와 함께 베리 굿모닝 시리얼의 광고에 같이 출연을 했다. 시즌 3에선 108화에 유리카 2차 광고을 찍을 때 닭 차림을 하면서 꼬끼오 울음소리를 냈다. 마리아 동물원에서 히메사토 마리아의 엘리자베스 3세와 유리카와 아란이 출연한 적이 있다고 한다.
문 라이트 오피스에서 미쿠루와 미즈키가 함께 돌보는 패럿. 성우는 이치고를 맡은 모로호시 스미레. 더빙판은 유우를 맡은 이새벽. 사실 주인은 나츠키 미쿠루이며 귀여운 소리를 낸다. 몸의 초승달 무늬가 인상적이다. 미쿠루가 가드니즈 월드컵에 도전하기 위해 일본을 떠날 때 미즈키가 맡아준 이후로 애니에 등장하지 않았으나, 169화에서 미쿠루와 함께 재등장한다.
[1] 한국 더빙판명:새우퐁[2] 산타 버전,마법사 버전 등등 한가득 있다.다양한 버전의 에비퐁[3] 한국 더빙판명:몽글이[4] 134화에서 밝혀졌다.[5] 한국 더빙판명:론론[6] 왼쪽 들고 있는 것.[7] 한국 더빙판명:악마새[8] 쿠마도리는 가부키 분장 종류 중 하나이다.[9] 좌:페뇨 우:할라페[10] 정확하게는 고양이랑 마음이 통하는 것 같은 것이라고 한다.[11] 한국 더빙판명:알렌[12] 한국 더빙판명: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