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미러

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1.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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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원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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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5D's 다크 시그너 편 27화에서 딕 피트가 후도 유세이와의 듀얼 중 사용. 2장을 발동하여 덱에 있는 또다른 블라자드 리저드를 2장 특수 소환한 뒤 DT 카타스트로그를 어드밴스 소환했다.

1.2. 유희왕 태그 포스, 유희왕 듀얼링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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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같은 효과로 등장.

1.3. OC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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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한글판 명칭=아이스 미러,
일어판 명칭=アイス・ミラー,
영어판 명칭=Ice Mirror,
효과1=①: 자신 필드의 레벨 3 이하의 물 속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와 같은 이름의 몬스터 1장을 덱에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가 자신 필드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자신은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애니메이션 크로니클 2021에서 OCG화. 이미 듀얼 링크스에 먼저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제약이 걸린 채로 OCG화되었다.

OCG화되면서 공격 선언 제약이 엑스트라 덱 특수 소환 제한으로 바뀌었는데, 원작에서도 이 효과로 부른 2장을 다크 튜너 어드밴스 소환의 제물로 썼으니 원작 재현 자체는 잘 된다. 하지만 발동 횟수에 제약이 걸리지 않은 대신 디메리트가 더 강해진 바람에 실전성은 대폭 하락하여, 엑스트라 덱 의존도가 낮거나 스스로 필드에서 벗어날 수 있거나 뒷면 표시로 바꿀수 있는 몬스터가 아니라면 섣불리 불러내기가 쉽지 않다.

사실 태그 포스나 듀얼링크스에서도 이런 카드를 써서까지 몬스터를 덱에서 불러내느니 차라리 자체 특소 효과가 있는 물 속성 몬스터를 채용했는데, 하급을 불러내는 주 목적이 엑스트라 덱 몬스터의 소재라는 걸 생각하면 안 쓰일 가능성이 높다.

일단 레벨 3 이하의 물 속성으로 이루어져 있는 개구리나 습지초원 비트 다운 덱에서 사용해볼 법하다.

그러나 리추어 덱이라면 얘기가 달라지는데, 2레벨짜리 몬스터들의 비중이 높으면서 의식 소환 테마라서 엑스트라 덱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낮기 때문.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