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테아로아 뉴질랜드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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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녹색 정당이다.
전신은 1972년 웰링턴 빅토리아 대학교에서 창당된 초기 녹색 정당들 중 하나인 가치당이다. 지금과 달리 소선거구제를 실시하고 있어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그러다가 재창당을 거쳐 1993년에 연합이라는 정당 연합을 통해 입성하였다. 1996년에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이후에 정당 연합을 이탈하였고, 1999년 총선에서 단독으로 비례대표로 입성할 수 있었다. 그 후, 신임과 보완와 여당 협력으로만 그치고 있다.
생태주의를 바탕으로 사회민주적 경제 결합을 지내야 한다고 주장한다.[1] 기본 소득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기본 소득 정책
대마초 합법화를 주장한다. 의료용 대마초는 합법화하였지만, 레크레이션용 대마초는 국민투표를 통해 무산되었다.대마초 정책
그 외에도 당의 이름과 걸맞게 그린 에너지를 선호하는데, 에너지 정책에 있어 전기를 이용한 대중 교통, 풍력 발전소 개발 등의 정책을 옹호한다. 뉴질랜드가 자연을 보존하는데 중요시하는 나라라 녹색당 지지율이 낮을 것이라는 문단이 한 때 있었으나, 2023년 뉴질랜드 총선에서 오히려 늘어났다.
1. 개요[편집]
뉴질랜드의 녹색 정당이다.
2. 상세[편집]
전신은 1972년 웰링턴 빅토리아 대학교에서 창당된 초기 녹색 정당들 중 하나인 가치당이다. 지금과 달리 소선거구제를 실시하고 있어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그러다가 재창당을 거쳐 1993년에 연합이라는 정당 연합을 통해 입성하였다. 1996년에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이후에 정당 연합을 이탈하였고, 1999년 총선에서 단독으로 비례대표로 입성할 수 있었다. 그 후, 신임과 보완와 여당 협력으로만 그치고 있다.
3. 성향[편집]
생태주의를 바탕으로 사회민주적 경제 결합을 지내야 한다고 주장한다.[1] 기본 소득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기본 소득 정책
대마초 합법화를 주장한다. 의료용 대마초는 합법화하였지만, 레크레이션용 대마초는 국민투표를 통해 무산되었다.대마초 정책
그 외에도 당의 이름과 걸맞게 그린 에너지를 선호하는데, 에너지 정책에 있어 전기를 이용한 대중 교통, 풍력 발전소 개발 등의 정책을 옹호한다. 뉴질랜드가 자연을 보존하는데 중요시하는 나라라 녹색당 지지율이 낮을 것이라는 문단이 한 때 있었으나, 2023년 뉴질랜드 총선에서 오히려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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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ller, Raymond (2015). Democracy in New Zea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