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전 보유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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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를 당한 기체는 빨간색으로, 에어부산으로 넘겨진 기체는 파란색으로, 에어서울로 넘겨진 기체는 민트색으로 처리한다. 도입 순서대로 기체를 분류한다.
초창기 도입했던 보잉 737의 포지션을 완전히 대체했다. 국내선과 저중수요 국제선 등을 전부 커버한다.
초기분은 (A321-131) 퇴역당시 기령 20년차였다. 보잉 747만큼 수가 적은 것도 아니고, 2019년부터 A321neo를 인도받음과 동시에 2021년에 전량 퇴역하였다. 사실 상기 기체들도 (A320, A321-200) 말이 퇴역이지, 16대 제외하고는 전부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인 에어부산과 에어서울로 옮겨갔다.
A320-200의 퇴역이 진행중에 있으며, 현재 1대만 남아있는 상황이다.
한때 국내선 단거리 플래그쉽이였으나 현재는 A320, A321에게 물려주었다
아시아나항공 극초창기에 굴리기 시작한 기재로, 주로 국내선, 단거리 국제선 등에서 굴렀다. 전량 보잉 737 클래식이다. 현재는 모두 퇴역했으며, 일부는 에어부산으로 송출되었다가 전부 퇴역했다.
아무래도 리스를 애용하는 아시아나항공이다 보니, 리스한 비행기가 참 많다. 중고 리스도 많고... 이 때문에 오래된 기재를 처분해도 대한항공과는 다르게 재정에 도움이 많이 안 된다는 게 함정. 그나마 아시아나항공이 직접 구매한 비행기는 1990년대 중반밖에 없다. 그런데 이 중에는 기체를 리스업체에 판 후 계약해서 계속 쓰는 뭔가 마법사 같은 운용도 보인다.
현재는 대체 기종인 A320을 절찬리에 쓰고 있고, 아시아나항공이 거의 에어버스빠로 전향했기 때문에 앞으로 보잉 737의 후속 바리에이션(보잉 737 NG/보잉 737 MAX)을 도입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유럽에서 엔진 결함으로 보잉 737이 착륙 중 추락하자 CFM56 엔진이 장착된 보잉 737들이 비행금지를 당해 당시 꼬꼬마 항공사였던 아시아나항공은 반강제로 영업정지를 당했다.(...)[15]
여객기들 가운데 HL7420번대는 IMF 당시 출고를 기다리던 항공기들이 일부 있다. 당시가 IMF 때라 대한항공도 사정은 비슷해서, 당시 롤아웃된 대다수 항공기의 인수대금조차 지불하지 못하다가 1998년 12월 30일에 임차 형식으로 간신히 인수했다. 지금은 퇴역한 대한항공의 HL7402가 그 당시 묶였던 기체다. 대다수가 모하비 공항에 방치되어 있다가 출고되었다고 하며, 이 중 HL7424(747-48EM)는 BCC 및 한국식 HL 등록번호까지 부여받고 출고만을 기다리다 아시아나가 주문을 취소해서 에어 나미비아로 매각되었다. 해당 항공기는 이후 아부다비 왕실과 모로코 정부에 매각되었다가 현재는 또 두바이 왕실에 매각되고 2022년까지 운행했으며 에어 애틀랜타의 TF-AHM으로 넘어갔다
2016년 현재 기재 대부분의 퇴역 시기가 임박하였고, 일부는 당장 퇴역해야 할 기령인데도 아직까지 일선에서 뛰는 건 만성적인 기재 부족에서 기인한 마법사식 기재 운용과 포지션 대체 문제 등이 그 이유라 할 수 있겠다. 본래 이 기종들을 대체하기 위해 747-8F를 구매하려 하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주문이 취소되었고, 해당 주문 취소분들은 현재 에어브리지카고가 구매하였다. 레지는 VQ-BFU, VQ-BFE.
2019년 9월 이전까지 747-400를 2대 운항했으나, HL7418이 퇴역하여 1대만 남았다. HL7428은 2024년 3월 25일 퇴역이 예정되어 있다.
2022년 5월 6일, HL7618이 기존의 도장을 지운채로 타이베이에서 인천으로 도착하여 송출을 앞두고 있다.#
아시아나가 보잉 747을 도입하기 전까지 돈을 벌어오던 기재이다. 현재는 국내선만 투입중.
아시아나의 초기 성장시기에 대부분 리스로 들어온 기체들이다.[21][22] 위 리스트에서 IMF 사태가 있었던 1998년 기체들이 다량 빠져나간 이유가 아시아나의 파산에 대비해 타 항공사매각 리스업체가 발을 빼려 한 것이었다는 말이 있다.
노후화로 인해 A330, A350에 자리를 물려주고 2019년부터 순차적으로 퇴역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2022년 현재는 마지막으로 남은 1대(HL7528)가 김포 - 제주 구간만을 고정적으로 다니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유일한 화물기인 HL7507은 조금 더 운용하다 퇴역할 것으로 보인다. 이 항공기가 퇴역하면 대한민국에서 B767을 운용하는 항공사는 더 이상 없고, 역사속으로 사라질 예정이다.
대체 계획은 없지만, 도입된 A350이 어느 정도 스케줄을 분담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좀 여유가 생길 듯. 보유한 9기의 실내를 A350 사양에 준하게 개량하여 더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일부 기재는 구형 좌석에 좌석수만 추가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런던 등 노선에 A350이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 A350이 777도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25]
관련 문서: 아시아나항공/보유 기종
사건사고를 당한 기체는 빨간색으로, 에어부산으로 넘겨진 기체는 파란색으로, 에어서울로 넘겨진 기체는 민트색으로 처리한다. 도입 순서대로 기체를 분류한다.
1. 에어버스[편집]
1.1. A320 패밀리[편집]
초창기 도입했던 보잉 737의 포지션을 완전히 대체했다. 국내선과 저중수요 국제선 등을 전부 커버한다.
초기분은 (A321-131) 퇴역당시 기령 20년차였다. 보잉 747만큼 수가 적은 것도 아니고, 2019년부터 A321neo를 인도받음과 동시에 2021년에 전량 퇴역하였다. 사실 상기 기체들도 (A320, A321-200) 말이 퇴역이지, 16대 제외하고는 전부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인 에어부산과 에어서울로 옮겨갔다.
A320-200의 퇴역이 진행중에 있으며, 현재 1대만 남아있는 상황이다.
2. 보잉[편집]
2.1. 보잉 737[편집]
한때 국내선 단거리 플래그쉽이였으나 현재는 A320, A321에게 물려주었다
아시아나항공 극초창기에 굴리기 시작한 기재로, 주로 국내선, 단거리 국제선 등에서 굴렀다. 전량 보잉 737 클래식이다. 현재는 모두 퇴역했으며, 일부는 에어부산으로 송출되었다가 전부 퇴역했다.
아무래도 리스를 애용하는 아시아나항공이다 보니, 리스한 비행기가 참 많다. 중고 리스도 많고... 이 때문에 오래된 기재를 처분해도 대한항공과는 다르게 재정에 도움이 많이 안 된다는 게 함정. 그나마 아시아나항공이 직접 구매한 비행기는 1990년대 중반밖에 없다. 그런데 이 중에는 기체를 리스업체에 판 후 계약해서 계속 쓰는 뭔가 마법사 같은 운용도 보인다.
현재는 대체 기종인 A320을 절찬리에 쓰고 있고, 아시아나항공이 거의 에어버스빠로 전향했기 때문에 앞으로 보잉 737의 후속 바리에이션(보잉 737 NG/보잉 737 MAX)을 도입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유럽에서 엔진 결함으로 보잉 737이 착륙 중 추락하자 CFM56 엔진이 장착된 보잉 737들이 비행금지를 당해 당시 꼬꼬마 항공사였던 아시아나항공은 반강제로 영업정지를 당했다.(...)[15]
2.2. 보잉 747[편집]
본격적으로 아시아나의 장거리 국제선을 뚫은 기종. 한때는 아시아나의 장거리 플래그쉽 모델이었으나 현재는 A380, A350으로 대체되었다.
여객기들 가운데 HL7420번대는 IMF 당시 출고를 기다리던 항공기들이 일부 있다. 당시가 IMF 때라 대한항공도 사정은 비슷해서, 당시 롤아웃된 대다수 항공기의 인수대금조차 지불하지 못하다가 1998년 12월 30일에 임차 형식으로 간신히 인수했다. 지금은 퇴역한 대한항공의 HL7402가 그 당시 묶였던 기체다. 대다수가 모하비 공항에 방치되어 있다가 출고되었다고 하며, 이 중 HL7424(747-48EM)는 BCC 및 한국식 HL 등록번호까지 부여받고 출고만을 기다리다 아시아나가 주문을 취소해서 에어 나미비아로 매각되었다. 해당 항공기는 이후 아부다비 왕실과 모로코 정부에 매각되었다가 현재는 또 두바이 왕실에 매각되고 2022년까지 운행했으며 에어 애틀랜타의 TF-AHM으로 넘어갔다
2016년 현재 기재 대부분의 퇴역 시기가 임박하였고, 일부는 당장 퇴역해야 할 기령인데도 아직까지 일선에서 뛰는 건 만성적인 기재 부족에서 기인한 마법사식 기재 운용과 포지션 대체 문제 등이 그 이유라 할 수 있겠다. 본래 이 기종들을 대체하기 위해 747-8F를 구매하려 하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주문이 취소되었고, 해당 주문 취소분들은 현재 에어브리지카고가 구매하였다. 레지는 VQ-BFU, VQ-BFE.
2019년 9월 이전까지 747-400를 2대 운항했으나, HL7418이 퇴역하여 1대만 남았다. HL7428은 2024년 3월 25일 퇴역이 예정되어 있다.
2022년 5월 6일, HL7618이 기존의 도장을 지운채로 타이베이에서 인천으로 도착하여 송출을 앞두고 있다.#
2.3. 보잉 767[편집]
아시아나가 보잉 747을 도입하기 전까지 돈을 벌어오던 기재이다. 현재는 국내선만 투입중.
아시아나의 초기 성장시기에 대부분 리스로 들어온 기체들이다.[21][22] 위 리스트에서 IMF 사태가 있었던 1998년 기체들이 다량 빠져나간 이유가 아시아나의 파산에 대비해 타 항공사매각 리스업체가 발을 빼려 한 것이었다는 말이 있다.
노후화로 인해 A330, A350에 자리를 물려주고 2019년부터 순차적으로 퇴역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2022년 현재는 마지막으로 남은 1대(HL7528)가 김포 - 제주 구간만을 고정적으로 다니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유일한 화물기인 HL7507은 조금 더 운용하다 퇴역할 것으로 보인다. 이 항공기가 퇴역하면 대한민국에서 B767을 운용하는 항공사는 더 이상 없고, 역사속으로 사라질 예정이다.
2.4. 보잉 777[편집]
중장거리를 커버한다. 마법사식 운용의 주 희생양이지만 현재로서 딱히 대체할 비행기는 마땅찮고[23] , 굴리는 비행기 중 그나마 비슷한 체급이 A330 정도밖에 없어서[24] 계속 구르고 있다. 사실 A330은 정확히 말하자면 보잉 767과 더 비슷한 체급이긴 하지만...
대체 계획은 없지만, 도입된 A350이 어느 정도 스케줄을 분담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좀 여유가 생길 듯. 보유한 9기의 실내를 A350 사양에 준하게 개량하여 더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일부 기재는 구형 좌석에 좌석수만 추가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런던 등 노선에 A350이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 A350이 777도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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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A B C D 스타얼라이언스 도장[1] 대한민국의 첫 에어버스 협동체 기체였다.[OHY] 오누르 항공 에서 운항 [2] 2006년 2월 A321-231로 개수[BGYR] A B 굿이어 공항에서 해체[OPA] 올림푸스 항공 에서 운항 [SAL] 스카이 앙코르 항공 [Avolon] Avolon Aerospace Leasing Limited[MAF] Macquarie AirFinance [마지막] 마지막으로 생산 된 A321-100[SGYR] A B C 굿이어공항에 보관중 [3] 굿 이어 공항에 보관중[SKY] 스카이 원 항공에서 운항중 [4] 이 비행기는 아시아나에 두 번 리스되었다.[ZAC] Zephyrus Aviation Capital [ABL] A B C D E F G H 에어부산 [특도] 스타얼라이언스 도장 적용[5] 대한민국 첫 A320 항공기였다. [BMZJ] 파이널 에어파크에서 해체 [SMZJ] 파이널 에어파크에서 보관중 [GAS] Genesis Aircraft Services[SAPG] Phillips Army Airfield 보관중 [파괴] A B C D 사고로 파괴됨 [RDW] 레드 윙스 항공[VAB] 비바 아에로버스[BDGX] MOD 세인트 아탄 에서 해체[네임텍] 해체후 네임택으로 판매[BLG] Bocomm Leasing [ALC] A B [6] OE-IBH[ASV] A B C 에어서울로 송출. 현재도 같은 등록번호 유지 중[ACG] N174AG[TCC] tokyo centry coperation[7] OE-ISO[BOC] A B Aviation[8] 대한민국의 첫 상업용 보잉 737 항공기였다.[BHLP] 자카르타에서 해체[SBSL] 유로 에어포트 에서 보관중[STD] A B C D E 보관중[FAA] Fly Armenia Airways 에서 운항[SVTE] 비엔티안 왓따이 국제공항 에서 보관[스크랩] A B C D 스크랩 처리 됨[9] National Nuclear Security Administration 에서 운항중[BVCV] 빅터빌에서 해체[PAKS] 앙카사 훈련 센터 에서 보존중[10] 해당 등록번호는 현재 한화솔루션에서 운용중인 보잉 737-700 BBJ에 부여되어있다.[AiN] 에어노스에서 운용중[URA] UR Airlines에서 운용중[STLL] 탈린공항에 보관중[BQLA] Lasham공항에서 해체[BTUS] 투손에서 해체[AZC] 아줄 카고에서 운용중 [11] iAero Airways에서 운항중[PVA] 페루 항공에서 운용중[LASC] LAS cargo 에서 운용중[GCA] GCA항공에서 운용중[12] 알로하항공에서 리스[13] 거의 모두가 알고 있듯이 아시아나항공은 737-200을 도입한 적이 없다. 그 당시에는 737-200기는 퇴역 중인 기종이고, 그 당시 아시아나항공은 A320과 A321을 줄차게 도입하는 중이었다. 많은 항공 포털 사이트 등에 표시가 되어 있는데, 잠시 임차해서 쓰려고 계획했었고 항공 당국에 등록까지 했었으나 최종적으로는 도입하지 않기로 결정이 났다.[14] 스타얼라이언스 도장 적용기체[15] 여담으로 양대 국적사가 주문한 A321neo에 달리는 엔진 역시 서로 다르다. 아시아나항공은 CFM LEAP이고, 대한항공은 PW1100G를 선택했다. 참고로 LEAP 엔진은 보잉 737 MAX에도 달리는 엔진이다.[WGA] 웨스턴글로벌 항공에서 운항중 [BTUP] TUP에서 해체[16] 1999년 - 2007년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 임차기. 동시에 대한항공의 HL7402(747-4B5, 퇴역)도 같이 임차되어 번갈아 사용되었다.[BICN] A B C 인천공항에서 해체 [GTL] A B 아틀라스 에어에서 운항중 [17] 1997년 말 인도 예정이었으나 IMF 사태로 취소. 결국 1998년 2월 마라나로 옮겨졌고 1999년 9월 에어 나미비아로 매각 인도되었다. 현재는 두바이 왕실 소유 BBJ로 개조된 상태로 활동 중이였으나 2022년 1월 18일 일부로 에어 애틀랜타에서 운용중.[AAI] A B 에어 애틀랜타 아이슬란딕 항공에서 운용 [ASA] 아스트랄 에베이션에서 운항중[18] 현재 이 기체는 콘도르 항공 의 D-ABUS -에어버스- -에어부산도 아니다-로 절찬리에 운행하고 있다.[19] 2019년 1월 31일 제주발 김포행 노선을 끝으로 퇴역했고 동년 2월 9일 인천으로 이동했다. 관련 뉴스. [20] 이 번호는 현재 대한항공 A220-300으로 사용중이다.[CJT] 카고젯 항공에서 운항중 [ROU] A B 에어캐나다 루즈에서 운항중 [MZN] A B 아마존에어에서 운항중[DHL] DHL 에서 운항중[DAL] 델타항공에서 운항중[CFG] 콘도르 항공에서 운항중[ANA] A B C D ANA Trading Corporation으로 팔려나감[21] 지금도 아시아나는 직접 돈 주고 기재를 사는 일은 드물고, 리스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신기재를 들여오는 일이 다반사이다.[22] A380, A321neo, B747-400, B777, A350일부만 직접 구매했다.[UIA] A B UR-GOC 우크라이나 국제 항공에서 운항중[GYR] 굿이어공항에서 해체 [23] 그나마 지금 비슷한 노선을 분담 중인 보잉 747-400의 경우 기령이 대부분 20년을 넘었기 때문에 교체가 시급하다. 777을 1대1로 대체할 수 있는 포지션으로 A350이 몇 대 들어와있지만 현역으로 다니는 777들을 모조리 대차하기엔 아직 댓수가 모자라고, 취항지는 많아서 완전 대체는 어려울 수도 있긴 하다.[24] A330neo가 출시되면 모를까, 지금의 A330은 보잉 777에 상당히 뒤떨어지는 게 현실이다. 게다가 아시아나항공에는 항속거리가 짧은 300형밖에 없다. 그렇지만 A330neo 역시 효율성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아시아나항공이 선택하지 않았다. 항속거리도 A330neo는 많이 나아지지 않은 데 비해, A350은 항속거리가 꽤 나온다. 엔진을 트렌트만 써서 그렇지...[25] 실제 에어버스도 777 견제용으로 A350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