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G제네레이션 시리즈

  상위 문서: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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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의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및 그 외 바리에이션을 설명하는 문서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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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SD건담 G제네레이션 SE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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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참전이라는 형식으로 처음 나왔다.

2.2. SD건담 G제네레이션 CROSS DRI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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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스토리도 참전했지만 이후 월드부터 스토리없이 참전한다

2.3. SD건담 G제네레이션 CROSS RAY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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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스토리 시나리오로 참전하고 샐비지 타입, 파워 로더를 제외한 모든 바리에이션들이 참전했다.

레드 프레임 플라이트부터 실드 고자화가 되며 무장 구성들이 원작이나 전작을 생각해보면 배정이 이상한다는 편이다.

2.3.1. 건담 어스트레이 레드 프레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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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격투 위주의 초반 스탠다드형 기체지만 상위호환인 셴롱 건담과 건담 엑시아의 존재탓에 묻히는 편이다. 그나마 빔사벨과 굉뢰구가 있어서 PS장갑 계열 적에게 비교적 유리한 편이나 사거리가 1밖에 되지않아서 의미가 없다.

피니시 연출은 공중에서 곡선으로 날아가 2번 베고 착지한 다음 2번 베어진 부분에 폭발이 일어나는 연출이다.

2.3.2. 건담 어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플라이트 유닛[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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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모습으로 재현한 유닛으로 공중적성 B에 기동력만 쪼금 올라가고 빔사벨 연출이 PV의 전투 장면에서 오마쥬한 것으로 변경된다.

PV 애니메이션 기준이라 굉뢰구은 없고 전체적으로 노말 레드 프레임하고 별 차이가 없는 편이라 그냥 개발 등록용 기체다.

2.3.3. 건담 어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파워드 레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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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인 로드 아스트레이(4500)를 제외한 시드계열 관통 무장들 중에서 공격력이 젤 높은 편이다. 효과가 밀리지만 사거리가 3에 달하고 XL 사이즈 이상의 적에게 30%의 큰 데미지를 주는 150 가베라 스트라이크의 화력도 그러저럭한 편이다.

단점이면 기존 EN이 모자라서 연비가 영 좋지가 않고 EN에 보완이 필요한 편에 이동력이 6에 붉은 일격의 사거리가 짦은 편이라 부스터 파츠와 사거리 어빌리티은 필수이다.

별개로 무장 구성이 전작에 비해 달라 가베라 스트라이크가 빠지고 발칸이 대신 들어갔는데 보다시피 발칸 성능이 성능인지라 배정에 대해 많이 까이는 편이다 특히 가베라 스트라이크 효과와 연비를 감안한다면 매우 아쉬운 편이다.

붉은 일격 연출은 오버월드보다 개신되어 파워드 암의 냉열판이 열어지고 주먹으로 칠때 클로즈업이 3번이나 나와 주먹이 적 기체 내부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까지 재현되어 호평을 받았다. 다만 오라오라하는 부분이 없어서 아쉽다는 의견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개선되어 좋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2.3.4. 건담 어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개량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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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이 올라가고 장거리 무장이 생겨서 좋지만 다음 개발기체이자 상위호환인 레드 드래곤이 있어서 활용도가 낮은 기체이다. 전체적으로 데스티니 건담, 그 하위호환인 스트라이크 느와르보다 못한 하위호환 성능이다.

성능이나 연출이 애매해서 그렇지 재현률은 무난한 편. 택티컬 암즈 II L의 기믹 중 유일하게 미재현된 건 소드 폼 뿐이다. 애로우 폼은 네불라 블리츠 건담을 격추시킨 결정타 무기로써 당연히 있고, 워크 폼은 마가노이쿠타치 사용시 등장하며, 그 때 쓰는 빔 토치도 개별 무장으로 나왔다. V폼과 플라이트 폼, 델타 폼은 연출상 등장한다. 소드 폼은 이미 레드 프레임의 상징적인 물리 격투 무장이 존재하여 보류한 것으로 추정된다.

초강기 텐션 연출때 가베라, 타이거로 한번 베고 미야모토 무사시같은 포즈를 취한다.

2.3.5. 건담 어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레드 드래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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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프레임의 전정한 최종폼라고 무방한 스탯이다.

시드 계열 중에서 무장 공격력이 1순위로 높으며 어빌리티 악운[1]를 가진 디폴트 파일럿인 로우 귤에게 어울리는 무장 속성이 저력[2]이 리미터 해제, G 모드에 달려있어서 그야말로 금상천화이다. 마찬가지로 불사신 콜라사워도 자기 이름만 붙인 악운 어빌리티인 불사신 콜라사워하고 적절한다 거기에 역경까지 달면 이론상 데미지가 좋다.

다만 최고 난이도인 인페르노 모드가 띨찍회 메타에 저력 속성이 관통, 회심보다 데미지 보정이 낮아서 전체적으로 레드 드래곤도 2군 기체에 불과한다. 그래도 윙제로처럼 사거리가 넓고 무장 데미지 만큼은 좋아서 무난하게 사용해도 괜찮은 수준이라는 것이 다행이다.

초강기 텐션 연출은 불에 깃든 왼쪽 팔로 지면를 강타하여 불속성 충격파을 발산한다. 무장 연출 모두 겹치는 부분이 없고 리미터 해제는 칼레드볼프와 가베라 스트레이트를 꺼내서 두들겨패고 꽂히며 칼레드볼프 1개 더 꺼내서 패고 버리면서 남은 칼레드볼프로 적을 힘껏 처버리고 레드 프레임 드래곤은 바니어를 전개시켜 등짐에 있던 칼레드볼프 수납부을 퍼지하여 불에 깃든 왼쪽 주먹으로 치고 적을 폭발시키고 삿대질하는 제스처를 취하는 것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