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시즌 11)

  관련 문서: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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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 시리즈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의 11번째 시즌.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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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서는 LGBTQ+ 연쇄 살인을 다룬다고 한다. 배경은 1980년대 뉴욕시.

이번 시즌은 미국 기준 2022년 10월 19일부터 매주 수요일 2회차씩 5주 동안 방영된다.

3. 출연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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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만텔로 - 지노 바렐리 역
• 빌리 로드 - 해나 역
• 재커리 퀸토 - 샘 역
• 레슬리 그로스만 - 바버라 리드 역
• 러셀 토비 - 패트릭 리드 역
• 찰리 카버 - 애덤 카펜터 역
• 샌드라 버나드 - 프랜 역
• 아이작 콜 파월 - 테오 그레이브스 역
• 데니스 오헤어 - 헨리 역
• 패티 루폰 - 캐시 역

• 레베카 다얀 - 줄리 역
• 칼 펜
• 기디언 글릭
• 닷메리 존스

4.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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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놉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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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에피소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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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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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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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대로 LGBTQ를 강조하는데 스토리에 연관이 없는 부분에서 갑자기 젖꼭지를 면봉으로 문지르고, 뜬금 없는 키스신등 강조하여 불쾌하다, 과도하다라는 평이 많다. 비슷한 시기의 라이언 머피의 다른 작품인 다머와 비슷하게 퀴어 중심의 주제를 매우 노골적으로, 극도로 어둡고 현실적으로 다뤘으며, 기존 아호스의 특징(타 시즌과의 연결성, 유머성 등)들도 거의 나타나지 않아 작품의 완성도와 별개로 ’이건 아호스가 아니다‘ 라는 말도 상당히 많이 나온다. 80년대 뉴욕의 동성애와 에이즈 대유행이 이번 시즌의 중심이 되는데, 시리즈 내에서도 가장 난해하고 높은 주제 수위로 인해서인지 해외 평론을 보면 일반인들의 극심한 호불호로 인한 혹평과, 퀴어 계층에서의 역대 최고의 시즌이라는 극찬이 공존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기존 아호스의 느낌을 생각하고 봐서는 매우 크게 실망할 수 있는 시즌이며, 이번 시즌은 라이언 머피가 흥행성을 거의 포기하고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에 집중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시청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작품의 호불호와 별개로 조 만텔로, 데니스 오헤어, 패티 루폰 등 배우들의 연기는 호평을 받았다.

9.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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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급으로 홍보가 저조하다는 점이 시즌 초부터 우려가 되고 있다. 트레일러나 포스터 등 다른 시즌에 비해 거의 풀린 게 없는 데다가 시즌 방영일도 매우 늦게 발표한 편.

• 총 10부작이지만 한주에 2회를 방영해 5주만에 방영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