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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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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하레구우의 등장인물. 웨다의 둘째 아들이자 하레의 남동생이다.
이름의 의미는 일본어로 "비"를 뜻하는 아메에서 따왔다. 국내판에서는 "레인"이라고 불린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편집]
웨다가 크라이브와 결혼한 이후 낳았다. 이름인 아메는 하레가 구우와 함께 과거로 갔을 때 과거의 웨다에게 댔던 이름이다. 출생 전에는 아기의 귀여움 때문에 하레를 설레게 했지만 곧 육아의 압박에 굴복해 순식간에 좌절한다.
애니에서는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 채 성장해서 애니메이션 오타쿠 폐인이 된 상상의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다. 물론 구우가 제시한 것이니만큼 믿기는 힘들고 크라이브가 마음을 고쳐먹은 시점이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을 듯.
"여신 구우"[2] 에 의해 구우의 뱃속으로 납치된 적이 있다. 그녀가 아메를 납치한 이유는 뱃속의 삼인조가 아기를 안아보고 싶어했기 때문. 이후 하레와 협상을 하여 구우 뱃속과 현실을 오가며 돌보기로 한다.
2.2. 하레구우[편집]
구우가 사라진 시점에서 걸음마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엔딩에서는 하레와 닮은 미소년으로 성장했다.
3. 기타[편집]
- 성우가 있긴 한데 구우 뱃속으로 납치됐을 때 망상 속에 나온 게 전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