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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쓰레기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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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로맨스 웹툰. 줄여서 '쓰쓰통'이라고도 불린다. 작가는 EDDiERiNG.
2021 지상최대공모전 1기 대상작이다. 당시 필명은 'EDDiE'.
2. 줄거리[편집]
2.1. 회차 및 속표지[편집]
3. 연재 현황[편집]
네이버 웹툰에서 2022년 2월 15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연재된다.
2022년 12월 27일에 시즌 1이 완결됐으며 일주일 후인 1월 3일에 후기가 업로드됐다. 이후 약 3개월 간 휴재했다가 동년 4월 4일에 47화가 연재되며 시즌 2가 시작됐다.
3.1. 해외 연재[편집]
- 2022년 5월 20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인도네시아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Trash Belongs in the Trash Can!) (링크) (관련 링크)
- 2022년 5월 22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프랑스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Les ordures, à la poubelle!) (링크) (관련 링크)
- 2022년 6월 18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영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Trash Belongs in the Trash Can!) (링크) (관련 링크)
- 2022년 8월 3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라틴 아메리카 페이지에서 스페인어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La basura en su lugar) (링크) (관련 링크)
4. 특징[편집]
- 매 회차마다 주인공들의 미묘한 관계와 방향성을 연상시키는 속표지 일러스트가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 로맨스 스릴러물답게 색감이 예쁘고 작화가 사랑스러우나 그에 상반되는 묵직하고 과격한 스토리로 반전을 선보인다.
- 시즌1 후기에 따르면, 작가는 로맨스가 ‘불안과 확인’의 이야기로, 서로가 계속해서 불안해하며 확인받고 싶어하고, 그 속에서 사랑의 단단함을 확인하면서 불안감을 완전히 해소하는 순간이 로맨스의 서사가 끝나는 지점이라고 한다. 여주인공인 ‘수지’는 그런 불안이라는 역할에 충실한 캐릭터이며 다만 위기와 혼돈에 함께 불안해하기보다는 불안과 혼돈의 근원이자 그 자체라는 것을 이 작품의 특이점으로 꼽았다.
- 로맨스라는 장르 상 금기에 가까운 설정과 장면이 다수 존재하며 그로 인해 전개의 흐름을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다는 점도 큰 특징이다.
5.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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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6. 단행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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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권: 1 ~ 10화 + 외전 Everything Black
- 2권: 11 ~ 20화 + 외전 Peekaboo
- 3권: 21 ~ 31화 + 외전 My Favorite Things
- 4권: 32 ~ 46화 + 외전 When We Were Young
3권의 표지는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의 Burn Book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7. 기타[편집]
- 작품 이름의 유래는 '🚮' 이모지로 추정된다. 해당 이모지를 한국어로 '쓰레기는 쓰레기통에'라고 부르며, 여기에서 파생되어 해당 작품이 나오기 전에는 인터넷에서 일종의 관용구처럼 쓰이고 있었다.
- 작가가 인터뷰 및 후기에서 본작이 초기에는 대학교 과제용 단편으로 기획되었었으나 교수님 등 주변에서의 피드백을 받으며 장편으로 디벨롭되었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