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AY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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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R&B 싱어송라이터. 2012년에 걸그룹 EvoL로 데뷔하여 활동하였으며, 2015년 그룹이 사실상 해체가 된 이후 유니버셜 뮤직과 계약하여 2017년 데뷔 싱글 'CIRCLE'을 통하여 솔로로 데뷔하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8년 5월 21일 첫 정규 앨범인 'CLAASSIC'을 발매했다.

공식 로고로 자신의 '눈'을 사용하고 있는데, 음악을 듣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무대 퍼포먼스를 통해 직접 보이는 음악을 하려는 목표를 담아 디자인하게 되었다고 한다.

2.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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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로 활동하기 전, EvoL의 리더와 보컬, 안무를 담당했다. SHOW ME THE MONEY 2에 매드클라운의 1차 예선 곡이었던 'Let it go'라는 노래에 피쳐링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JYP엔터테인먼트 공개 오디션에 참여한 적이 있다.


춤 실력이 상당하다. 어렸을 때부터 춤추는 것을 좋아해서 9살때는 안무를 직접 만들기도 하였다고. 그리고 춤을 독학으로 익혔다고 한다. 중학교때는 댄스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해서 여러 공연에 자주 나가기도 하였으며, 고등학교때는 댄스 강사를 하면서 알바를 했다고 한다. 걸그룹 EvoL 시절에도 메인 댄서를 담당하였으며, 안무 제작에도 자주 참여했다. 솔로 데뷔 이후에도 <Encore>와 <ZGZG> 등 안무가 있는 곡을 꾸준히 내고 있다.

피아노를 오랜 기간 쳤다고 한다.

외국어 실력이 상당하다. 특히 영어 실력이 상당히 수준급이다. 대부분의 가사가 영어로 이루어져 있고, 자유롭게 대화하는것도 무리없이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일본어를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4]

어머니가 국악 전공이시고 아버지는 기타연주와 작곡을 하신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부모님에게서 음악에 대한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5] 특히 어머니에게 한국무용과 판소리를 배웠다고.

3. 작사작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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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엑소 백현의 미니 3집 타이틀 곡 'Bambi'와 일본 앨범 수록곡 WHIPPIN'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밤비는 중학생 때부터 구상해놓은 소중한 곡이었다고 한다. 같은 해 aespa의 첫 미니 앨범 Savage의 수록곡 'YEPPI YEPPI'에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트와이스의 일본 정규 3집 수록곡 Good at Love 작곡에도 참여했다.

2022년 GOT the beat의 미니 앨범 수록곡 '가시 Rose' 작곡에 참여, VIVIZ의 'LOVEADE' 작사, 작곡에도 참여했다. BoA의 3번째 미니 앨범 Forgive Me의 수록 'ZIP 짓'의 작곡에도 참여했다.

4. 음반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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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출연 방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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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탁 게임 (2022)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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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때 미국과 일본에서 살았다고 한다. 초등학교 입학 전엔 미국에서 홈스테이를 하였고, 중고등학생이 된 후에 일본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고 싶어 방학 때마다 후쿠오카에 가서 공부했다고 한다.

• 최근 스페인어와 프랑스어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한다.

• 22년 12월 15일, 첫 콘서트를 개최한다.#

• deez와 함께 작업한 곡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