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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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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규격전사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개소리(표준규격전사) 문서 참고하십시오.
Dog소리 등이 있다.
마침 ‘개’라는 단어 덕분에 ‘개가 짖는 것과 같은 헛소리’라는 의미로 통하는 경우가 많으나, 어원을 살펴보면 이쪽이 더 정확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비슷하게 누군가 헛소리를 할 때 '(그걸 들은)개가 짖는다'고 나무라는 용법도 있다. 비슷한 용도로 쓰이는 낱말로 개뿔이 있다. 개드립이라는 말도 있지만 이쪽은 개소리에 비해 업신여기는 뜻이 약한 편. 비슷한 뜻을 지닌 고사성어로는 어불성설[2] 또는 언어도단[3] 이 있다. 영어에서 대략 비슷한 표현을 찾자면 Crap[4] 이나 Bullshit[5] , Bollocks, Rubbish 등이 있다.
의외로 표준국어대사전에 '아무렇게나 지껄이는 조리 없고 당치 않은 말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로 등재되어 있기도 하다.
이 단어는 나무위키의 많은 문서에서 남용되고 있는 단어이기도 하다.
망언이나 실언에 하이퍼링크를 걸어 비난하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한다. 특히 말 전체에 리다이렉트를 걸어 놓고 본 문서, 지랄 문서나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등의 문서로 가게끔 하는 경우도 자주 보인다. 가끔은 '정신 나간~'과 같은 비하적 수식어를 붙이는 경우도 자주 보이는데, 이들 모두 바람직한 서술은 아니므로 가급적이면 자제해줄 것을 권장하고 무분별한 사용이 보이는 즉시 삭제하는 게 좋다.
논리 전개의 부실, 내용의 오류 등을 편집할 때 해당 내용에 취소선을 긋거나 문장 뒤에 "...라는 말은 개소리(어불성설). 사실은 어쩌구~" 같은 서술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이 중 후자 같은 경우는 편집지침 위반이다.[6] 때로는 '개소리'라는 단어가 문제시된다는 점을 회피하기 위해 '헛소리'로 대체하는 경우도 존재하나, 이 역시 결과적으로는 '헛소리'라는 단어를 남용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남이 틀리고 자신이 옳다는 걸 과시하고 싶은 사람들이 이러기 쉽다. 괜히 틀린 부분은 틀린 부분대로 남겨 놓고 끝에 접속사를 붙여서 반박하는 글을 남겨 놓으면 독자는 혼란을 겪을 수 있다.
틀린 사실이라면 '개소리'나 '헛소리'라고 하지 말고 지운 다음 문서 편집란 하단의 '수정 내용 요약'란, 그러니까 수정 코멘트에 그 이유를 적어두는 게 좋다. 틀린 내용이 아니라서 지울 수 없지만 반박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 있으면, 반론 문단을 해당 문단과 따로 서술하는 것이 더 낫다. 아니면 '개소리'나 '헛소리' 문서로 가는 하이퍼링크를 지우는 것만으로도 더 나은 서술이 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편집 요약에서도 '개소리'나 '헛소리'라는 표현의 사용을 삼가야 한다는 것. 그러한 공격적이거나 모욕적인 표현은 제재 대상이 되기 때문에 편집 요약에서도 당연히 사용해서는 안 된다. 개소리나 헛소리라는 표현을 본문에서는 쓰지 말라고 해서 이걸 또 '본문에선 쓰지 말라 했지만 수정 코멘트에서는 써도 된다는 얘기인가?'라는 식으로 해석해 본문에서는 해당 표현들을 쓰지 않았지만 그 대신 수정 코멘트에서 (남이 틀린 사실을 문서에 적었다는 것을 알리고 자신이 옳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 해당 표현들을 쓰는 사람들이 의외로 적지 않은데, 당연히 해당 표현들은 수정 코멘트에서도 쓰면 안 된다.
공격적이거나 모욕적인 표현을 수정 코멘트에서 쓰는 것 자체가 상기한 대로 제재 대상이며, 또한 남이 틀리고 자신이 옳다는 걸 과시하는 행위 역시 그게 본문이 아닌 수정 코멘트를 통해 표출되었다 하더라도 마찬가지로 문제가 있는 행위가 되기 때문이다.
1. 개요[편집]
개-소리. ‘소리’에 ‘헛된, 쓸데없는’의 뜻을 가지는 접두사 ‘개-’를 붙여, 아무렇게나 지껄이는 조리 없고 당치 않은 말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한마디로 헛소리. 또는 좀 더 나아가 개씹소리 또는 개좆소리라는 절정의 비속어가 있다가 순화시켜 개쌉소리라고 불린다. 순화 버전으로는 댕소리, 멍소리, 강아지소리,개소리는 거짓말보다 더 큰 진리의 적이다.
2005년 해리 G. 프랭크퍼트 - "개소리에 대하여 On bullshit" 중에서
마침 ‘개’라는 단어 덕분에 ‘개가 짖는 것과 같은 헛소리’라는 의미로 통하는 경우가 많으나, 어원을 살펴보면 이쪽이 더 정확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비슷하게 누군가 헛소리를 할 때 '(그걸 들은)개가 짖는다'고 나무라는 용법도 있다. 비슷한 용도로 쓰이는 낱말로 개뿔이 있다. 개드립이라는 말도 있지만 이쪽은 개소리에 비해 업신여기는 뜻이 약한 편. 비슷한 뜻을 지닌 고사성어로는 어불성설[2] 또는 언어도단[3] 이 있다. 영어에서 대략 비슷한 표현을 찾자면 Crap[4] 이나 Bullshit[5] , Bollocks, Rubbish 등이 있다.
의외로 표준국어대사전에 '아무렇게나 지껄이는 조리 없고 당치 않은 말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로 등재되어 있기도 하다.
2. 나무위키에서[편집]
이 단어는 나무위키의 많은 문서에서 남용되고 있는 단어이기도 하다.
2.1. 망언을 비난하기 위해 본 문서의 하이퍼링크를 추가하는 경우[편집]
망언이나 실언에 하이퍼링크를 걸어 비난하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한다. 특히 말 전체에 리다이렉트를 걸어 놓고 본 문서, 지랄 문서나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등의 문서로 가게끔 하는 경우도 자주 보인다. 가끔은 '정신 나간~'과 같은 비하적 수식어를 붙이는 경우도 자주 보이는데, 이들 모두 바람직한 서술은 아니므로 가급적이면 자제해줄 것을 권장하고 무분별한 사용이 보이는 즉시 삭제하는 게 좋다.
2.2. 문서 내에서 특정 서술을 비난하기 위해 쓰는 경우[편집]
논리 전개의 부실, 내용의 오류 등을 편집할 때 해당 내용에 취소선을 긋거나 문장 뒤에 "...라는 말은 개소리(어불성설). 사실은 어쩌구~" 같은 서술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이 중 후자 같은 경우는 편집지침 위반이다.[6] 때로는 '개소리'라는 단어가 문제시된다는 점을 회피하기 위해 '헛소리'로 대체하는 경우도 존재하나, 이 역시 결과적으로는 '헛소리'라는 단어를 남용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남이 틀리고 자신이 옳다는 걸 과시하고 싶은 사람들이 이러기 쉽다. 괜히 틀린 부분은 틀린 부분대로 남겨 놓고 끝에 접속사를 붙여서 반박하는 글을 남겨 놓으면 독자는 혼란을 겪을 수 있다.
틀린 사실이라면 '개소리'나 '헛소리'라고 하지 말고 지운 다음 문서 편집란 하단의 '수정 내용 요약'란, 그러니까 수정 코멘트에 그 이유를 적어두는 게 좋다. 틀린 내용이 아니라서 지울 수 없지만 반박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 있으면, 반론 문단을 해당 문단과 따로 서술하는 것이 더 낫다. 아니면 '개소리'나 '헛소리' 문서로 가는 하이퍼링크를 지우는 것만으로도 더 나은 서술이 된다.
2.3. 편집 요약으로 특정 서술을 비난하기 위해 쓰는 경우[편집]
여기서 주의할 점은 편집 요약에서도 '개소리'나 '헛소리'라는 표현의 사용을 삼가야 한다는 것. 그러한 공격적이거나 모욕적인 표현은 제재 대상이 되기 때문에 편집 요약에서도 당연히 사용해서는 안 된다. 개소리나 헛소리라는 표현을 본문에서는 쓰지 말라고 해서 이걸 또 '본문에선 쓰지 말라 했지만 수정 코멘트에서는 써도 된다는 얘기인가?'라는 식으로 해석해 본문에서는 해당 표현들을 쓰지 않았지만 그 대신 수정 코멘트에서 (남이 틀린 사실을 문서에 적었다는 것을 알리고 자신이 옳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 해당 표현들을 쓰는 사람들이 의외로 적지 않은데, 당연히 해당 표현들은 수정 코멘트에서도 쓰면 안 된다.
공격적이거나 모욕적인 표현을 수정 코멘트에서 쓰는 것 자체가 상기한 대로 제재 대상이며, 또한 남이 틀리고 자신이 옳다는 걸 과시하는 행위 역시 그게 본문이 아닌 수정 코멘트를 통해 표출되었다 하더라도 마찬가지로 문제가 있는 행위가 되기 때문이다.
2.4. 예시[편집]
- A다 -라는 글을 A가 아니라 B라고 고칠 때
- A는 개소리. B다. (X)
- A였지만(A, 그러나) B이다. (O): 대중적 속설에 대한 거라면 "흔히 A라는 인식이 있지만..."도 가능. 과거 한때 A였다면 "YYYY년 MM월 경까지는 A였지만..." 정도도 가능.
- B다. (O)
3. 관련 문서[편집]
- 고이즈미 신지로 - 순환논법과 동문서답의 장인이다.
-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 야 개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하라
-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 망언
- 이 뭔 개소리야
- 야인시대 및 합성물
-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 지랄
- 헛소리
- Bullshit
- Gabe the Dog - 합성 소재로 쓰이는 개소리
- 논리적 오류
-
노래하는 강아지 - 돌파감염
- 악성 댓글
4. 관련 영상[편집]
태왕사신기에서 흑개가 미친 존재감이 되는데 이바지한 두 가지 장면 중 하나. 바로 위 관련 문서에서 언급한 G-DRAGON의 음반 수록곡인 개소리에서 해당 외마디를 빨리 돌려서 샘플링한 바가 있다."이 뭔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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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인시대 합성물에서 자주 인용되는 장면이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2] 語不成說. 말이 사리에 맞지 않다는 뜻.[3] 言語道斷. 말할 길이 끊김. 즉 어이가 없어 할 말이 없다는 뜻이라는 것이다.[4] 앞에 Bull을 붙이는 경우도 있다.[5] 이건 Bull 부분을 빼면 안 된다. 만약 Bull을 뺀다면 전혀 다른 용어인 Shit이 된다. 하지만 Shit도 상황에 따라선 개소리의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긴 하다. 줄여서 BS나 완곡한 표현으로 bull이라고도 한다.[6] 특정 서술을 강조하는 편집(취소선, 화살표, 밑줄 등)을 하고 이를 반박하는 내용을 추가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