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아(세븐나이츠)/신화 각성
덤프버전 : (♥ 1)
상위 문서: 실비아(세븐나이츠)
관련 문서: 실비아(세븐나이츠)/각성
영혼 인도자 실비아
한국 세븐나이츠에서 2022년 2월 3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실비아(각성)의 신화 각성. 성우는 견자희.
종말의 땅 사건 이후, 흑마법 연구탑에서 간신히 빠져나온 실비아는 그림자단 소굴에서 겨우 지내며 벨리카의 소식을 찾아 다녔다. 하지만 벨리카는 마법 학회에 잡힌 뒤 실종되었다는 소문만 있을 뿐이었다.졸지에 거지꼴 신세
그러던 어느날, 마법진이 열리면서 그곳에서 벨리카와 세바스찬, 그리고 파이가 등장한다.
실비아는 당연히 어리둥절 하며 파이를 보고 그 녀석은 뭐야? 라고 물어보자 벨리카와 세바스찬이 매우 당황하며 얼버무린다.
그리고 벨리카에게 본인과 연락이 가능한 투명 유리 구슬을 받는다.
실비아가 이걸 왜 주는거냐 물어보자, 벨리카는 심연으로 갈 거니까. 라고 답한다.
패시브의 성능만 보자면 신화 게이지 상승이나 전용장비 3옵션의 치명타 데미지 상승 관련 패시브까지 헤브니아와 벨리카를 합쳐 놓은듯한 패시브이다.[1]
전용장비 3옵션인 PVE에서의 치명타 확률 상승 및 데미지 상승을 생각해보면 현재 패시브에 자체적인 치명타 확률 상승이 없는 비담을 보조할 캐릭으로 보인다. 실비아 출시 전 치확 버퍼로서는 구세나라 저영강이면 물몸인 겔리두스와, 전용장비 변환을 해야했던 여포에 비하면 일반 영웅이 치확과 치뎀을 같이 증가시켜주는 버프는 상당히 좋다고 볼 수 있다.[2]
벨리카처럼 아군이 스킬을 두 번 쓰면 신화 게이지를 회복시켜준다. 다만 벨리카와 같이 사용해도 회복량은 중첩이 안된다. 생존기는 불사. 천상의 도전 장신구를 착용하면 PVE에서 훌륭한 도발 받이가 될 수 있다.
전용 장비는 PVE에서 후방 아군 치명타 확률, 데미지 30% 증가. 헤브니아보다 조금 높은 수치다.
효과 공격은 간단하게 중독. 4턴으로 꽤 길다.
중독을 거는 스킬. 천상의 계단에서 쓰라는 건지 각성 때 보다 타격 인원이 1명 늘어났다.
적군 전체의 피해량을 2턴간 30% 만큼 감소시킨다. 효과도 그저 그렇고 피감이 안 먹히는 PVE가 대부분 인데다가[3] 피감 없이 딜과 패시브로 깨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피감 자체가 별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다.
대상이 전체로 늘어났고 스킬 강화 시, 아군 전체에게 피해 무효화를 2회 부여한다. 각성기에 붙은 게 아쉽지만 있어서 나쁠 건 없는 효과.
여담으로 스킬 이펙트가 약간 바뀐것처럼 보이는데, 시점이 약간 바뀐것 뿐이고[4] 이펙트 자체는 그대로다. 그러나 이마저도 버그로 판명되어 다시 각성때와 똑같이 롤백되었다...
코스튬 이미지.jpg?width=60%
관련 문서: 실비아(세븐나이츠)/각성
영혼 인도자 실비아
너의 영혼을 거두어 주마.
1. 개요[편집]
한국 세븐나이츠에서 2022년 2월 3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실비아(각성)의 신화 각성. 성우는 견자희.
2. 배경설정 및 스토리[편집]
종말의 땅 사건 이후, 흑마법 연구탑에서 간신히 빠져나온 실비아는 그림자단 소굴에서 겨우 지내며 벨리카의 소식을 찾아 다녔다. 하지만 벨리카는 마법 학회에 잡힌 뒤 실종되었다는 소문만 있을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마법진이 열리면서 그곳에서 벨리카와 세바스찬, 그리고 파이가 등장한다.
실비아는 당연히 어리둥절 하며 파이를 보고 그 녀석은 뭐야? 라고 물어보자 벨리카와 세바스찬이 매우 당황하며 얼버무린다.
그리고 벨리카에게 본인과 연락이 가능한 투명 유리 구슬을 받는다.
실비아가 이걸 왜 주는거냐 물어보자, 벨리카는 심연으로 갈 거니까. 라고 답한다.
3. 게임 내 성능[편집]
패시브의 성능만 보자면 신화 게이지 상승이나 전용장비 3옵션의 치명타 데미지 상승 관련 패시브까지 헤브니아와 벨리카를 합쳐 놓은듯한 패시브이다.[1]
전용장비 3옵션인 PVE에서의 치명타 확률 상승 및 데미지 상승을 생각해보면 현재 패시브에 자체적인 치명타 확률 상승이 없는 비담을 보조할 캐릭으로 보인다. 실비아 출시 전 치확 버퍼로서는 구세나라 저영강이면 물몸인 겔리두스와, 전용장비 변환을 해야했던 여포에 비하면 일반 영웅이 치확과 치뎀을 같이 증가시켜주는 버프는 상당히 좋다고 볼 수 있다.[2]
3.1. 스킬[편집]
3.1.1. 고유 지속 효과 - 빛나는 악령[편집]
벨리카처럼 아군이 스킬을 두 번 쓰면 신화 게이지를 회복시켜준다. 다만 벨리카와 같이 사용해도 회복량은 중첩이 안된다. 생존기는 불사. 천상의 도전 장신구를 착용하면 PVE에서 훌륭한 도발 받이가 될 수 있다.
전용 장비는 PVE에서 후방 아군 치명타 확률, 데미지 30% 증가. 헤브니아보다 조금 높은 수치다.
효과 공격은 간단하게 중독. 4턴으로 꽤 길다.
3.1.2. 영혼의 숨결[편집]
「영혼들이여, 저주를...」
중독을 거는 스킬. 천상의 계단에서 쓰라는 건지 각성 때 보다 타격 인원이 1명 늘어났다.
3.1.3. 쇠약의 저주[편집]
「저주의 손길을...」
적군 전체의 피해량을 2턴간 30% 만큼 감소시킨다. 효과도 그저 그렇고 피감이 안 먹히는 PVE가 대부분 인데다가[3] 피감 없이 딜과 패시브로 깨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피감 자체가 별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다.
3.1.4. 각성 - 암흑 강령술[편집]
「어둠의 신령들이여, 솟아라!」
대상이 전체로 늘어났고 스킬 강화 시, 아군 전체에게 피해 무효화를 2회 부여한다. 각성기에 붙은 게 아쉽지만 있어서 나쁠 건 없는 효과.
여담으로 스킬 이펙트가 약간 바뀐것처럼 보이는데, 시점이 약간 바뀐것 뿐이고[4] 이펙트 자체는 그대로다. 그러나 이마저도 버그로 판명되어 다시 각성때와 똑같이 롤백되었다...
3.2. 콘텐츠별 평가[편집]
3.3. 추천 장비[편집]
4. 패치 이력[편집]
5. 기타[편집]
- 디자인 리메이크가 계획된 일반 영웅 캐릭이었으나 신화 각성으로 출시된 5번째 캐릭이다.
- 성능 포지션에 약간의 논란이 있었다. 분명 처음에는 기존 포지션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방향으로 신화 각성을 고려 중이라 했으나, 정작 출시때는 예전의 PVP 포지션이 아닌 PVE 버퍼 역할이 되어서 논란이 된 것.[5]
- 녹스에 이어 이번에도 대사 재녹음 없이 각성때의 음성을 전부 그대로 사용했다. 아리엘, 비담, 발리스타 까지는 재탕이어도 보이스 만큼은 바꿔줬던걸 생각해보면 점점 성의가 없어지고 있다.[6]
- 초상화가 바네사와 닮아보인다는 의견이 꽤 있다.
- 세븐나이츠에서 마지막으로 출시된 일반 신화 각성 영웅이다.
6. 코스튬[편집]
6.1. 1번 코스튬 이름[편집]
코스튬 이미지.jpg?width=60%
7.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6 07:16:16에 나무위키 실비아(세븐나이츠)/신화 각성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다만 치명타 데미지 상승는 헤브니아보다 5% 더 높다.[2] 오목도 패시브에 자체적인 치명타 확률 상승이 없지만 이쪽은 비담과는 달리 용도가 용병단 정도로 한정된지라... [3] 용병단은 아예 디버프 면역인 임무들도 있고, 먹히더라도 3회 피격시 효과가 사라진다. 공성전은 피감 사용을 안 하고 맥스 점수를 찍으며, 길드 던전과 난타전은 아예 통하지 않는다. 결국 사용해봤자 천상의 계단과 스마트모드 밖에 없다.[4] 각성때는 전체 화면이었다면, 신각은 스킬 이펙트가 나오는 곳으로 시점을 확대한 느낌. [5] 실비아의 예전 포지션은 PVP에서의 받피증 버퍼이자 극딜러였다.[6] 게다가 실비아 신각부턴 4주 간격 업데이트가 시작되어서 녹스와는 달리 보이스 변경이라도 희망하는 유저들이 있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