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시여, 저는 깨닫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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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様、僕は気づいてしまった
일본의 록밴드. 공식적인 약칭이자 팬들 사이에서 주로 불리는 이름은 '카미보쿠'. 워너 뮤직에 소속되어 있다.
2016년 11월 첫 곡 'だから僕は不幸に縋っていました'을 발표하며 데뷔하였으며, 2017년 1월 치루란 2분의 1 오프닝으로 '僕の手に触れるな'가 타이업되었다. 같은 해 3월에는 TBS 드라마 '당신을 그렇게까지는'의 주제가로 타이업된 'CQCQ'의 싱글을 발매하여 공식적으로 음반으로 데뷔하였다. 이후 여러 타이업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AN WITH A MISSION 등과 같이 모든 멤버가 가면을 쓴 채 가명을 사용해 활동한다. 멤버들의 인적사항이나 상세 정보에 대해서는 추측만 존재할 뿐 공식적으로는 불명. 히가시노 헤이토에 따르면 이는 음악을 제대로 전파하는 데에 방해가 되는 표정을 감추기 위한 의도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밴드의 보컬이자 프론트맨. 예명의 뜻은 "어디의 누군가"이며 언론에서 "도코노"가 아닌 "다레카", 즉 누군가라고 부른다. # 애초에 이 이름은 "성씨"가 없다. 편의상 "도코노 다레카"로 등재하지만 일본어에는 띄어쓰기 없이 どこのだれか로 쓰인다.
히가시노 헤이토가 '스스로의 기타나 가사는 다른 밴드에서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지만, 도코노 다레카의 보컬만큼은 다른 밴드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것'이라 말했을 만큼 특징적인 목소리를 자랑한다. 그렇기 때문에 히가시노 헤이토는 도코노 다레카가 불러주었으면 하는 곡을 쓴다고 하며, 실질적으로 밴드의 중심 축을 맡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특유의 목소리나 창법, 작사와 작곡 스타일 등으로 우타이테 마후마후와 동일 인물이 아니냐는 추측이 많다.
메인 기타이자 밴드가 발표한 대부분 곡의 작사, 작곡을 맡고 있는 멤버. 특유의 곡조나 가사로 인해 VOCALOID 프로듀서로 유명한 Neru와 동일 인물이라는 추측이 많다. Neru 본인은 부정도 긍정도 안하고그저 모르는 척을 하고 있다. #
베이스를 담당하는 멤버이며 가끔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을 발표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이즈미 류신이 쓴 곡에 대해 히가시노 헤이토는 '스페이시하다(우주스럽다)' 라는 평을 남긴 적이 있다.[1]
음악 스타일로 인해 싱어송라이터겸 베이시스트 등을 하고있는 키타니 타츠야와 동일인물일 거라는 추측이 많다.
드럼 담당.
표제곡 CQCQ는 TBS 드라마 '당신을 그렇게까지는' 주제가로 타이업되어 사용됐고 리듬게임 GITADORA Matixx에 수록됐다.
자세한 내용은 CQCQ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번 트랙은 TV 드라마 치루란 2분의 1의 주제가로, 7번 트랙은 모바일 게임 스타 오션: 아남네시스의 주제가로 타이업되어 사용되었다.
1. 개요[편집]
일본의 록밴드. 공식적인 약칭이자 팬들 사이에서 주로 불리는 이름은 '카미보쿠'. 워너 뮤직에 소속되어 있다.
2016년 11월 첫 곡 'だから僕は不幸に縋っていました'을 발표하며 데뷔하였으며, 2017년 1월 치루란 2분의 1 오프닝으로 '僕の手に触れるな'가 타이업되었다. 같은 해 3월에는 TBS 드라마 '당신을 그렇게까지는'의 주제가로 타이업된 'CQCQ'의 싱글을 발매하여 공식적으로 음반으로 데뷔하였다. 이후 여러 타이업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AN WITH A MISSION 등과 같이 모든 멤버가 가면을 쓴 채 가명을 사용해 활동한다. 멤버들의 인적사항이나 상세 정보에 대해서는 추측만 존재할 뿐 공식적으로는 불명. 히가시노 헤이토에 따르면 이는 음악을 제대로 전파하는 데에 방해가 되는 표정을 감추기 위한 의도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2. 멤버[편집]
2.1. 도코노 다레카 (Vo./Gt.)[편집]
밴드의 보컬이자 프론트맨. 예명의 뜻은 "어디의 누군가"이며 언론에서 "도코노"가 아닌 "다레카", 즉 누군가라고 부른다. # 애초에 이 이름은 "성씨"가 없다. 편의상 "도코노 다레카"로 등재하지만 일본어에는 띄어쓰기 없이 どこのだれか로 쓰인다.
히가시노 헤이토가 '스스로의 기타나 가사는 다른 밴드에서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지만, 도코노 다레카의 보컬만큼은 다른 밴드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것'이라 말했을 만큼 특징적인 목소리를 자랑한다. 그렇기 때문에 히가시노 헤이토는 도코노 다레카가 불러주었으면 하는 곡을 쓴다고 하며, 실질적으로 밴드의 중심 축을 맡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특유의 목소리나 창법, 작사와 작곡 스타일 등으로 우타이테 마후마후와 동일 인물이 아니냐는 추측이 많다.
2.2. 히가시노 헤이토 (Gt.)[편집]
메인 기타이자 밴드가 발표한 대부분 곡의 작사, 작곡을 맡고 있는 멤버. 특유의 곡조나 가사로 인해 VOCALOID 프로듀서로 유명한 Neru와 동일 인물이라는 추측이 많다. Neru 본인은 부정도 긍정도 안하고
2.3. 이즈미 류신 (Ba.)[편집]
베이스를 담당하는 멤버이며 가끔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을 발표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이즈미 류신이 쓴 곡에 대해 히가시노 헤이토는 '스페이시하다(우주스럽다)' 라는 평을 남긴 적이 있다.[1]
음악 스타일로 인해 싱어송라이터겸 베이시스트 등을 하고있는 키타니 타츠야와 동일인물일 거라는 추측이 많다.
2.4. 렌 (Dr.)[편집]
드럼 담당.
3. 디스코그래피[편집]
3.1. 싱글[편집]
3.1.1. 데뷔 싱글 〈CQCQ〉[편집]
표제곡 CQCQ는 TBS 드라마 '당신을 그렇게까지는' 주제가로 타이업되어 사용됐고 리듬게임 GITADORA Matixx에 수록됐다.
자세한 내용은 CQCQ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2. 디지털 싱글 〈UNHAPPY CLUB〉[편집]
3.1.3. 2nd 싱글 〈ストレイシープ/匿名〉[편집]
3.2. 미니앨범[편집]
3.2.1. 1st 미니앨범 〈神様、僕は気づいてしまった〉[편집]
4번 트랙은 TV 드라마 치루란 2분의 1의 주제가로, 7번 트랙은 모바일 게임 스타 오션: 아남네시스의 주제가로 타이업되어 사용되었다.
3.3. 음반 미수록곡[편집]
- TOKIO LIAR
- メルシー(메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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