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태/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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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가수 신승태의 불후의 명곡에서의 활약을 정리한 문서이다.
2. 출연 목록[편집]
전설을 노래한 신승태의 무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함은 물론, 매번 새로운 시도로 관객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한다. 신승태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지금 당장 만나보자.
2.1. 2021년[편집]
2.1.1. 네가 좋아[편집]
- 스페셜 무대 <뿐이고>
2.1.2. 한계령 🌟[편집]
산이 우짖는 듯한 감동을 노래로 표현한 신승태만의 무대. 가수 신승태가 노래하는 한계령을 들어보자.이 노래가 가진 메세지를 시대에 맞게 완벽히 재해석한,
지금의 우리를 다독이는 위로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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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사위(4위) 신승태
말한 바대로 최종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첫 눈에 반한 것만 같다♡
신승태에게 한계는 '0'이다!
-스페셜 명곡 판정단 임수민 아나운서
2.1.3. 나팔바지[편집]
파격적인 깜짝 등장과 함께 무대의 끝까지 신승태만의 매력을 발산한다.[2]"넌 누구냐!"
"이팔청춘 이판사판, 도개걸윷모 중에 모 아니면 도"
2.1.4. 막걸리 한잔[편집]
한편의 드라마와 같은 진한 여운을 선사한 신승태만의 무대.많은 버전의 막걸리 한 잔 중, 가장 농도가 짙다!
-MC 김준현
- 선곡 비하인드 스토리
2.1.5. Billie Jean[편집]
514회. 마이클 잭슨 편
해당 회차 다시보기 영상이 없는 관계로 관련기사로 대체 #1 #2
2.1.6. 보고싶다[편집]
다른 수식어가 필요없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 최고의 무대
-MC 신유
트롯 전국체전의 라이벌이었던 가수 재하와 함께한 듀엣 무대. 두 남자의 진한 감성으로 관객들의 눈물을 자아냈다.이전의 '보고싶다'가 그리움과 슬픔의 감정이었다면,
'한'이라는 감성이 과하지 않게 가미된 점이 인상적이 무대.
가수 이창민
- 출연진 감상평
2.1.7. 존재의 이유[편집]
노래하는데 저를 바라보시니 행복했어요.
노래의 주인공이 된 것만 같아서...
-방송인 이금희
신승태의 독백이 인상적인 무대.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 절정으로 치닫는 무대와 함께, 신승태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신승태만의 깊은 감성으로 완성되었다.메세지를 던지는 이런 무대, 정말 좋아요.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
2.2. 2022년[편집]
2.2.1.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편집]
과감한 꽹과리 연주와 함께,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신승태라는 장르의 끊임없는 도전을 보여주는 무대.김소월 선생님께서 이 무대를 보셨다면
제가 부른 버전보다 신승태씨의 버전을 더 좋아하셨을 것만 같다.[3]
아티스트 배철수
-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4]
- 출연진 감상평
다소 유머러스한 감상평 또한 인상적이다. 우리 국악의 멋과 감동을 보여주었다."자랑스럽습니다."
"자랑스러워요."
우리나라 음악이 이렇게 좋은 줄 알았으면
스페인 안 갔을 텐데..
---밴드 사거리 그오빠 사에
(스페인 왕립 음악원 졸업생)
2.2.2. 독백[편집]
가수 신승태의 절절한 고백으로 완성된 '독백'. 담담한 가사와 함께 신승태만의 가창력이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이끌어냈다.노래를 끝내지 않고 계속해서 불러줬으면 하는 그런 마음을 가졌어요.
아티스트 혜은이
- 스페셜 무대 <쓰러집니다>
- 출연진 감상평
승패를 떠나서 온전히 그 무대에 집중하고
그 노래에, 그 가사에, 내 마음이 실리게 해주는 순간을 선사해주지 않았나...
뮤지컬 배우 정영주
2.2.3. 고래사냥[편집]
-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
- 출연진 감상평
2.3. 2023년[편집]
2.3.1. 바램[편집]
거대한 산 같은 존재였는데 어느 날 그 뒷모습이 작아 보여서
그 모습을 바라보는 자식들은 슬프기도 하고 세월이 이렇게 흘렀구나 생각하기도 하죠.
---MC 신동엽
평생 소원을 이룬 것 같습니다.
---아버지 신명선
- 선곡 비하인드 스토리
- 출연진 감상평
2.3.2. 청춘을 돌려다오[편집]
훤칠한 외모와 구수한 매력으로
국악계의 아이돌이라 불리우는 사나이들!
-MC 신동엽
-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
무대에서 보면 저 사람의 예술적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감히 도전해 보지 못한 무대를 꾸미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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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국악과 대중성을 모두 가진 부러운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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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진 감상평
2.3.3. 화가 났을까[편집]
신승태씨한테 다시 제가 배워서
이렇게 불러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티스트 김세환
디스코 풍의 드라마틱한 무대와 함께 신승태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화가 났을까' . 한편의 뮤지컬을 감상하는 듯 신승태의 춤과 연기가 어우러진 무대가 인상적이다.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 못 자는 마음을 달래는 그날 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우리 신승태 후배가 여러 장르의 음악을
다 소화해 낼 수 있는 가수라는 걸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아티스트 윤형주
-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
- 출연진 감상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