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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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식으로서의 곤충에 대한 내용은 충식 문서
, 밥 축내는 벌레라는 뜻의 멸칭에 대한 내용은 밥벌레 문서
참고하십시오.식충 (일반)
식충 (비행형)
1. 개요[편집]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에서 등장한 저그의 유닛으로 군단 숙주가 소환하는 유닛이다.식충, 食蟲, Locust, 로커스트
2. 상세[편집]
[ 패치 내역 펼치기 · 접기 ] - 식충과 관련없는 군단 숙주만의 변경 사항은 해당 문서 참고
- 군단의 심장
- 베타 시작: 새로운 유닛 - 군단 숙주 (요구 사항: 감염 구덩이), 식충
- BU 1: 공격력 16 → 14, 식충 생성 단축키 W → C
- BU 2: 사거리 3 → 2
- BU 4: 사거리 2 → 3, 공격력 14 → 12
- 2.1.9: 군단 숙주 및 식충 재설계
- 식충 생성 군단 숙주의 잠복이 더이상 필요하지 않음, 재사용 대기시간 25초 → 60초, 자동 시전 기능 삭제되고 수동으로만 쓸수 있게 변경됨
- 식충 내구력 진화 삭제, 비행 식충 진화 추가 (200/200/160초, 생성된 식충이 날아다니고 처음 공격시 땅에 착지)
- 공격 주기 0.8 → 0.6, 수명 15초(식충 내구력 진화 시 +10초) → 25초
- 식충(비행형)에 급강하 능력 추가
- 군단 숙주와 식충이 더이상 서로 충돌하지 않음
- 공허의 유산
- 베타 2.5.0: 위의 2.1.9 패치와 동일
- 베타 2.5.1 BU #1: 식충 체력 65 → 50, 비행 식충 진화 삭제, 처음부터 식충 생성시 비행 식충으로 생성됨
- 3.8.0: 급강하 사거리 4 → 6, 식충 공격력 12 → 10
- 5.0.11: 고충격 탄두 모드인 토르가 식충과 충돌하지 않던 버그 수정
- 군단의 심장
식충은 생산시 비행상태로 생산되고 지정한 방향이나 대상에게 공격이동을 하며 '급강하'(사거리 6)로 대상 바로 옆에 착지를 하여 공격을 시작한다. 공격 사거리는 지상일 때 3으로 바퀴의 4보다도 짧고, 여기에 더해 적 탐색 사거리가 공중에서 10, 지상에서 6으로 매우 길어서,[5] 공격 컨트롤에 신경 써주지 않으면 느린 이동속도로 먼거리의 상대를 공격하려해서 딜로스가 크다. 보통 속도 기준 공격 속도는 0.6으로 매우 빠른데 피해 지점(선딜레이)가 0.2666으로 꽤 커서 컨트롤할때 조작성은 그닥 좋지 않다.
지상으로 내려왔을때 점막 속도 배수가 1.4로, 점막에서 이동속도가 1.4배, 즉 +40%가 된다. 일반적인 저그들의 +30%보다 속도가 좀더 많이 오르는 것.
식충은 바퀴와 같이 사거리 0.5내의 대상에게는 '독성 미늘'이라는 명칭의 근접 공격을 한다. 공격력, 주기, 선딜은 모두 동일하고 근접 판정이라 수호 방패, 국지방어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3. 캠페인[편집]
일단 군단숙주-식충은 군단의 심장 초창기의 스펙을 가져 공유 섬멸전(래더)의 높은 DPS과 짧은 수명, 잦은 생성이 아니다. 일반 지상 식충의 경우 점막 속도배수가 섬멸전과 달리 1.3이라 점막위에서 이동속도는 +30%다. 가압 분비선 변이시 무기 종류가 바뀌는데 표시되는 이름은 저글링의 그것에서 따왔는데 수정하지 않았는지 발톱으로 표시되는 버그가 있다.
관련 문서: 날벌레(스타크래프트 2)
변이 중 잠복은 모체인 군단 숙주만, 급속 배양은 생성 능력의 쿨타임에만 적용된다. 식충 스펙 자체는 가압 분비선 변이만 해당이되는 셈.
4. 종류[편집]
캠페인, 협동전 등에서는 많은 다른 종류가 등장한다.
- 식충 지상형(섬멸전)
- 식충 비행형(섬멸전)
- 식충 지상형(캠페인): 군단 숙주도 잠복 은신 미적용 상태를 위해서 별개의 유닛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이 경우는 가압 분비선 업그레이드를 위해 분리한 것이다.
- 식충 비행형(캠페인): 군단 숙주가 날벌레로 진화하면 소환할 수 있는 유닛으로 날아다니니만큼 지형 제약을 받지 않는다.단, 가압 분비선 업그레이드 없이는 대공 공격이 불가능하며, 체력이 55로 감소한다.
- 태고의 식충: 케리건 번데기의 기술로 등장하는 유닛으로, 식충 비행형과 스펙은 모두 같은데 체력은 80으로 좀더 높고, 수명도 30초로 더 길다. 일정 시간이 되면 식충이 충전돼서 다시 쓸 수 있다. 자유의 날개 캠페인 유물의 에너지 회오리 능력과 유사하다. 자주 충전되므로 아낌없이 써야한다.
- 원시 저그 땅무지: 맹독충에 해당하는 원시 저그 개체로 색깔이 녹색인 식충이다. 트리거를 통해 자폭하므로 생성해도 실제로는 무기능 유닛이다. 스플래쉬가 엄청나기 때문에 유닛 컨트롤 안하면 다 죽는다. 케리건의 돌진 기술로 정리하자. 스펙은 땅무지 문서 참고.
- 땅무지 비행형: 협동전 데하카의 땅무지 숙주와 멀바르가 생성한다. 업그레이드로는 이동속도 증가와 대공 공격 기능을 가지게 해주는 업그레이드가 있다.
- 청소부 날벌레: 크룩사스 Ⅲ 행성에 사는 중립 동물로 실제로 식충의 아종은 아니며 날벌래 변종을 만들기 위해 정수를 수집했다.
- 시체딱정벌레: 청소부 날벌레의 모델링을 재활용한 것으로 실제로 식충의 아종은 아닌 슬레인 토착 생물이며 원시 생물이 먹이로 잡아먹는다.
- 협동전 아바투르의 식충: 특정 레벨에서 적을 죽이면 생성 되기도 하고, 군단 숙주를 사용하면 내 뱉을수 있다. 캠페인처럼 가압 분비선을 업그레이드 시키면 공중 공격도 할 수 있으며, 군단 숙주가 내뱉는 식충도 생체 물질 효과를 받는다. 다만, 생채 물질 스텟 없이는 기본 스텟이 초라한 편. 또한 풀 스택 군단 숙주가 쌓이면 랙도 덤으로 가져온다.
- 협동전 스텟먼의 메카 식충격기: 무리 군주 베이스의 고유 유닛인 메카 전투모함 군주가 사용하며, 식충보다는 지상 공격만 가능한 요격기에 가깝다.
5. 그 외[편집]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아바투르가 가진 고유 능력으로 식충을 전장에 풀어놓는다. 식충은 시한부로 생성 후 일정 시간이 흐르면 사라지며, 플레이어의 통제를 받지 않고 인근 돌격로를 따라 이동하며 적을 향해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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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동 속도 +40%[2] 유형: 분해: 즉, 식충에게 죽은 유닛은 녹아 죽는다.[3] 사실 땅에 내려앉는 부가 효과가 핵심이라 의미 없다.[4] 사거리 6[5] 공중: <CWeaponLegacy id="LocustMPFlyingSwoopWeapon"><MinScanRange value="10"/>
지상: <CWeaponLegacy id="LocustMP"><MinScanRange value="6"/>[6] 급속 배양 변이시[7] 지상 갑피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3[8] 원거리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13-18[9] 원거리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13[10] 설명이 좀 애매한데, 식충 생성 능력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5초 → 12초라서 '식충 생성 속도 +25%'(1초에 1.25초만큼 쿨이 돌아서 12초만에 15초 분량의 쿨이 돌음) 또는 '재사용 대기시간 -20%'(15초 * 80% = 12초)가 된다. 영문판에서는 'Locusts spawn 20% faster.'로 쓰여있다.
지상: <CWeaponLegacy id="LocustMP"><MinScanRange value="6"/>[6] 급속 배양 변이시[7] 지상 갑피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3[8] 원거리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13-18[9] 원거리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13[10] 설명이 좀 애매한데, 식충 생성 능력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5초 → 12초라서 '식충 생성 속도 +25%'(1초에 1.25초만큼 쿨이 돌아서 12초만에 15초 분량의 쿨이 돌음) 또는 '재사용 대기시간 -20%'(15초 * 80% = 12초)가 된다. 영문판에서는 'Locusts spawn 20% faster.'로 쓰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