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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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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SHIFT UP

법인명
국문: 주식회사 시프트업
영문: Shift up Co., Ltd.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설립
2013년 12월 2일
소재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7길 55 에이프로 스퀘어 4층
대표
김형태
업종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매출액
653억 2090만원(2022년)
영업이익
221억 7987만원(2022년)
자본금
8억 820만원(2022년)
직원 수
257
웹사이트
공식 사이트

1. 개요
2. 상세
3. 구성원
3.1. 데스티니 차일드
3.2. 승리의 여신: 니케
3.3. 스텔라 블레이드
4. 게임
4.1. 서비스 중
4.2. 개발 중
4.3. 서비스 종료
5. 비판
6. 사건 사고
6.1. 데스티니 차일드팀 사직 강요 부당노동행위 논란
7. 기타



1. 개요[편집]


시프트업은 게임 원화가 김형태가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본사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해 있다.


2. 상세[편집]


소프트맥스, 엔씨소프트를 거치며 이름을 알렸던 일러스트레이터 김형태가 엔씨소프트에서 퇴사하고 나오며 설립한 회사로, 첫 출시작은 2016년 라인게임즈(舊 넥스트플로어)와 협업해서 제작한 모바일 RPG 데스티니 차일드다. 데스티니 차일드는 출시 직후인 2016년에는 양대 마켓에서 매출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크게 흥행하였다.

2018년 위메이드 측의 100억대 규모 투자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데차 이후로 6년만에 2022년 11월 4일 승리의 여신: 니케를 발매하였다.

또한 현재 준비중인 콘솔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의 유통을 소니가 맡게되었다.

2022년 12월 텐센트가 지분 20%를 취득하였다.

2023년 상반기에 실리콘 밸리 출신의 AI전문 한국인 개발자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2023년 5월에 NH증권과 상장을 계약하면서 주식시장의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2023년 9월 승리의 여신 니케에서 니어 오토마타 콜라보를 진행, 다시 매출을 끌어올리는데 성공하였다. 한 언론에 의하면 니케 하나만으로 서비스 시작부터 9월 19일까지 글로벌 매출 5억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3. 구성원[편집]



3.1. 데스티니 차일드[편집]


  • 김형태 - 회사를 세웠으며 다비, 프레이, 리자, 디아블로, 드미테르 등의 일러스트를 작업했다.
  • 혈라 - 현재는 퇴사
  • 꾸엠
  • 꾸로리
  • 순섭
  • 창민
  • 이뷰
  • 지그
  • 태민
  • 두성
  • 물오리
  • 서영

3.2. 승리의 여신: 니케[편집]


  • 김형태: 솔린, 루드밀라, 미란다를 그렸다.
  • 유형석: 디렉터를 담당하고 있다.
  • 혈라: (구) 라피, 엠마, 베스티, 페퍼를 그렸다. 현재는 퇴사
  • 꾸엠: 마리안, 헬름, 코코아, 크로우, 신, 모더니아를 그렸다.
  • BYPOS: 볼륨, 미카, 솔져 O.W을 그렸다.
  • DORE: 소다, 바이퍼, 루피:윈터쇼퍼, 네베를 그렸다.
  • XIxeong: 유니, 홍련, 아니스, 프림, 에피넬을 그렸다.
  • 람지: 니힐리스타, 디젤, 라이, 퀀시, 이사벨을 그렸다.
  • URORONG:길로틴, 라푼젤, 노아, 슈가, 율리아, 프로덕트 08을 그렸다.
  • Mikan:길티, 메이든, 노벨을 그렸다.
  • DDUCK KONG : 앨리스, 리타, 시프티, 앤, 앤:미라클페어리, 시그널을 그렸다.
  • YOYA: 미하라, 하란, 노이즈를 그렸다.

3.3. 스텔라 블레이드[편집]



4. 게임[편집]



4.1. 서비스 중[편집]



4.2. 개발 중[편집]


  • 스텔라 블레이드 : 콘솔 액션 게임[1]

4.3. 서비스 종료[편집]



5. 비판[편집]


데차나 니케처럼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세계관 IP를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확립할 정도로 IP 개발력은 최상위[2]에 가깝지만, 이 IP 개발력 파워와는 별개로 유저 적대적에 무소통, 확률조작 사건, 버그 방치, 데차와 같이 갑작스러운 서비스 종료로 인해 개발사 및 운영사 리스크가 꾸준히 언급될 정도로 막장스러운 운영으로 악명이 높은 회사이다.

첫 작품인 2016년작 데스티니 차일드도 초반에 국산 수집형 모바일 게임에 일러스트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나름 순항중이었는데 출시 직전에 약속한 공평한 확률이라 해놓고 언급하지 않은채 특정 캐릭의 가챠 비율이 다르다는 확률 조작이 밝혀지며 민심을 잃었던 적이 있었다. 이후 재화 전부 돌려주는 조치로 유저 손실을 막는듯 했으나 이후에도 막장운영과 밸런스 파괴로 유저수가 급감했다. 그래도 당시에는 이 게임 하나 밖에 없어서 꾸준한 업데이트와 아이돌 컨셉 캐릭터를 내세운 이벤트가 대성공을 거둬 유저를 다시 유입하는 호재를 맞이하나 지속적인 유저 적대적과 고치지 않는 버그와 핵, 개발사 사장인 김형태의 '한국서 사인회 하면 칼 맞을까봐요' 발언 등등 민심을 잃어 유저들은 떠나갔다. 그럼에도 6년간 서비스하며 살아남은 이유는 시프트업이 재화를 막 뿌리면서 어떻게든 남은 소수의 유저들을 붙잡고 있었는데 니케의 흥행과 동시에 주식상장을 앞둔 시프트업은 매출이 안 나오니까 데차를 갑자기 버리는 행태를 보이며 파국으로 끝났다.[3]

그렇게 스텔라 블레이드(프로젝트 이브)를 내기 이전에 프로젝트 니케 즉, 승리의 여신 니케를 정식 출시하였고 니케는 나오자마자 확률 조작논란이 터졌음에도 훌륭한 IP 파워와 방치형의 이점, 단기적으로 보면 창렬이지만 장기적인 시각으로 시즌패스나 월정액만으로 즐길수 있는 게임이었기에 외국에서는 큰 논란없이 일본을 사로잡았고 한국유저들 또한 가격논란은 있었으나 시즌패스와 월정액을 지른 뒤 스페셜 아레나에서 재화수급을 하면 되었기에 가라앉으며 자리를 어느정도 잡기 시작했다.

일본에서도 인기있는 우마무스메, 블루아카이브 등 다른 게임들도 주기적으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알리는 로드맵 발표를 니케는 반주년때 외에는 아예 하지 않다보니 일본을 비롯한 서양유저들을 중심으로 니케 프로그램을 언팩해 향후 컨텐츠를 알아볼 정도로 유저들이 스스로 다음 이벤트나 컨텐츠를 확인하는 지경이다. 유출은 대개 개발사측에서 사전에 고지하면 끝인 것이라서 시프트업이 그냥 로드맵 방송을 하거나 사전에 정보를 뿌리면 해결될 일이다.[4]

그러나 시프트업은 유출은 정보불안정으로 게임의 생태계를 망친다며 계속 하면 법적조치를 취하겠다는 현피성 발언이나 하고 있는데다가 버그 패치도 시프트업 매출에 영향을 줄만한 것들은 곧바로 고치면서 유저들이 피해보는 버그는 즉각 고치기보다는 무작정 조치중이라고만 앵무새처럼 외치거나 유저가 직접 계산해 데미지 산출 버그가 있다고 정리해서 버그를 제보해주며 떠먹여줘도 영상을 기록해 제출하라는 어처구니 없는 태도를 보이며 명불허전을 보였다.

스킨가챠를 도입하는 것도 모자라 언패커 제보로 천장 초기 설정가격이 15만원이었다가 9만원으로 줄였는데 이 9만원짜리 스킨은 가격에 안 어울리는 품질에 구성품도 폭리가 너무 심하고 모바일에는 잘려보이는 등 검수조차 하지 않은 모습, 최근에는 메인스토리 없뎃을 하다보니 한국 커뮤에서는 스텔라 블레이드에 인력 몰빵한것 아니냐는 눈초리를 받고있다.

6. 사건 사고[편집]



6.1. 데스티니 차일드팀 사직 강요 부당노동행위 논란[편집]


멀쩡히 서비스를 하고 있는 데스티니 차일드를 시프트업이 IPO 준비를 한답시고 갑자기 서비스 종료 발표를 했다. 섭종 소식 발표 전까지만 해도 로드맵대로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었던 중이었으나 갑작스레 서비스 종료가 발표되었으며, 데차팀 직원들조차 서비스 종료 발표 당일 공지사항이 나오고서야 알게 되었다는 찌라시가 돌고 있다.

동시에 데스티니 차일드 개발팀 소속 직원들은 바로 희망퇴직 대상이 되었으며, 시프트업에서는 팀원들이 전환배치를 신청할 수도 있지만 실패하면 권고사직행이라면서 압박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기사에 의하면 전환배치를 신청한 사람은 외부 입사 희망자에 준하는 전형을 거쳐야 하고 이를 실패하면 권고사직을 시킬 것이며, 권고사직 대상자에게 주어지는 보상 규모는 희망퇴직보다 열악하다고 한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이들을 그저 사축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긴 어려워보인다.

그리고 권고퇴직을 신청하는 방식도 논란이 많이 일고 있는데, 팀장이 권고사직 관련 통보를 하고 그 자리에서 즉시 대답하라고 강요했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상황만 봐도 특정 팀장의 퇴사시키는 능력이 아닌 간부 회의에서 나온 방식으로 보여 비슷한 상황을 겪은 사회인들은 이같은 방식에 분노를 보이고 있다.


7. 기타[편집]


  • 회사 내부에 다다미방이 마련돼 있다. # 대표 김형태 왈 평범하고 형식적인 휴게실은 만들기가 싫었다고.

  • 회사의 첫 개발작 데스티니 차일드의 출시 직후에는 암담한 수준의 Live2D 퀄리티에 뭇 유저들한테 비웃음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후 게임의 서비스 연차가 길어지면서 사내 아트팀의 기술력도 늘었는지, 2020년대에 들어서는 Live2D를 비롯한 2D 애니메이션 기술을 사용하는 게임의 수가 부쩍 늘었음에도 그 중에서 돋보이는 업계 상급의 애니메이션 퀄리티를 보여준다.

  • 2021년에는 개발 중인 두 신작의 홍보를 위해서 2021 지스타에 창사이래 최초로 참가했는데, 때마침 회사가 유일하게 서비스 중인 게임인 데스티니 차일드 쪽에서 핵 관련 이슈와 트럭 시위가 발생하였다. 그로 인해 시프트업은 처음으로 참가한 지스타에서 데차 유저들이 보낸 시위 트럭을 만나야 했는데 무소통 대명사 시프트업답게 무시로 일관하였다.



[1] 국내 최초의 플레이스테이션 독점작이자 유통게임이다.[2] IP의 위력은 상당한데 한국의 3N에서 독보적으로 IP가 많은 넥슨인 경우 현재도 가장 인기 많은 IP 던전 앤 파이터는 모바일에 콘솔 게임으로 나왔으며 이 외에도 서비스 종료한 IP를 재활용해 PC게임에 자연스럽게 녹힌 데이브 더 다이버, 서브컬쳐IP인 블루 아카이브로 온오프라인 엄청난 흥행을 몰고 있다. 반면 넷마블인 경우 자사 IP 세븐나이츠 외에는 없는데다가 세븐나이츠에서 파생된 다른 게임들은 전부 실패, 리니지 시리즈 IP를 엔씨에게 빌려와 운영하는 레볼루션 등 IP를 빌려오기만 하다보니 적자만 나는 기형적인 시스템을 겪는 중이다.[3] 이는 어느정도 이익율이 나온다는 매출 순위권 마지노선이 200위인데 23년에 이미 200위 밖으로 밀려나서 유저들도 데차 서비스 종료 시기는 올 것이라고는 예측은 했다. 문제는 서비스 종료 하루 전까지만 해도 업데이트 예정 등 이벤트를 하거나 피규어 예약판매도 진행하던 도중에 갑자기 서비스 종료 소식이 통보되었다. 돈슨으로 악명높던 시절(2010년대) 넥슨이 개발 및 운영한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도 서비스 종료 발표 후 메인스토리 최종까지 공개한 것과 같은 사에서 개발한 듀랑고도 마지막에는 유저들을 위한 특별섬까지 개방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한 반면 데차는 메인스토리를 종결시키도 않은채 종료를 하면서 남아있던 유저들은 메인스토리 끝까지 공개하라며 성토하기도 하였다.[4] 원신인 경우 버전 업데이트 한 이후 다음 버전 신규 캐릭터를 공개한 뒤 신규 업데이트 2주전에 글로벌 동시송출 방송을 통해 정보를 완전히 공개한다. 블아나 우마무스메인 경우 특정 주기로 라이브 방송을 켜서 굿즈나 오프라인 콜라보 이벤트 등을 홍보하며 팬덤을 더 구축하고 향후 캐릭터에 대한 정보나 스킬셋, 스킬 연출 등을 일부 공개하고 이벤트 일정을 세세하게 발표한다. 물론 블아도 언패커 유출에 대해 경고를 날리기는 했지만 스스로 정보를 공개하니까 그 강도가 덜 한 편이다. 그러나 니케인 경우 이벤트 끝나기 1주일 전에 신규 캐릭터 이미지가 뜨고 업데이트 날이 가까워 질수록 사격모션 등은 공개되지만 중요한 버스트 스킬 컷씬은 업데이트 당일 날 확인이 가능할 정도로 정보를 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