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라리온 인민당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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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리온의 정당으로 시에라리온 남부에 살았던 멘데족 구성원으로 되어있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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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령 시에라리온 시절이던 여러 단체들이 모여서 만든 정당이다. 1950년대 들어선 파업 등 이끌면서 1957년 식민지 내 선거에서 압승을 거두게 된다. 그리고 1961년 독립 이후 치러진 다음 해 총선에서도 승리를 거둔다.

1967년 총선 기점으로 전인민회의와 양당제로 재편되었다가 시에라리온 북부 기반을 가졌던 전인민회의의 독점을 가지려고 하자 반발하여 보이콧을 행하기도 했다. 따라서 쿠데타를 지원하기도 했다는 점이다. 그러다가 정당 자체가 금지된 적 있었다.

1996년 선거에서 아마드 테잔 카바가 대통령직에 당선되고 2002년에도 이어지게 된다. 2007년과 2012년 대선은 실패를 가졌지만, 2018년 선거에서 다시 집권하게 된 것이다.